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안나푸르나 트레킹 [케빈황님 후기] 2010.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남대표로 출전 권투선수를 하실 정도로 활동적이던 아버지는 대신에 공부에 큰 관심을 가지셨던 것 같지도 않고 또한 집안에서 9째 아들에게 까지 그런 관심이 갔을것이라곤 당시 사정으로는 더더욱 생각되지 않는다. 평생을 공직에 계시면서 그 박봉...
-
..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케빈 황 소셜미디어 너의 이름 해병대 통지서 핵미사일 미본토 방향으로 날아간 숮자 더많이 미소내정 소미냉전 보다 미해병디 앵글색슨족 목숨하고 너목숨 바꾸자면 누구편들까? 태국 고무 타이어(집 자동차 뉴스1 동성혼 법제화를 위한 혼인평등소송...
-
영조는 '어느 개가 짖어!' 했고, 정조는 '탕탕평평평평탕탕!' 외쳤다[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황(庭衢八荒) 호월일가(胡越一家)’ 글자를 써서 창문 위에 걸어 두었다. ‘변방도, 오랑캐도 앞뜨락이나 한 집안처럼 여긴다’는 뜻이다. ‘지역이나 당색에 따른 차별은 절대 없다’는 다짐을 잠자리에서까지 되새긴 것이다.|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
-
나의꿈, 자유인? 2010.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함 같은곳에 이닐셜 I. 로만 표현) 문서에서도 생략되고 그후에 회사와 사회에서 만난모든 사람들은 나를 케빈이라 불렀어. 첫아이는 황씨 집안의 돌림자를 존중하여 “규”의 세대라 규빈이라 했고 둘째는 규인이라 했는데 영문표기로 규빈은 케빈...
-
04년도 많은 애묘인들을 울렸던..... - 서산탁묘사기사건 (스압주의;) 201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잇엇는데 집안에서는 고양이 털 하나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그 여자의 어머니에게 고양이 맡긴 사람인데 고양이 어딨냐고 하니,, 뒤에 창고 같은곳을 가리키면서 저곳에 잇다고 하더군요,, 집을 나와 그곳에 가니.. 여러분은 제가 어떠한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