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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도올불교강의] 6강 팔리어 삼장/ 도올강의와 텍스트 2011.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요해요. 사마. 갑골문. BC1200년. 지금 맞춰보면, 날짜까지 같아요. 인도는 역사가 개판. 인도 두꺼운게 있어요. 전부 케스천 마크. 왕조가 몇 년부터 몇 년까지다. 이것도 케스천. 저자가 없는 문명. 누가 무슨 책을 썻는지, 경전에 없어요. 중국문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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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 걸치지 않는 장승초 부모님 존경합니다! 201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따라 가지 않을꺼라 다짐 했었습니다. 학원을 너무 많이 보낸다는 생각에 그집에 수입이 얼마나 될까라는 케스천 마크가 나를 변하게 했습니다. 저는 대신 핀란드 자녀 교육법인 만15세가 되기전까지는 침대 및 무릎에 앉혀서 책을 5~10분간 읽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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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07.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허하는 아름다움의 향유. 아울러 초현실적인 낙원의 추구 소망은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스스로에 승리 할수 있는 조용함을 갖고 싶음이여 희망이란 안개속 항해사의 모호함인 케스천 마크 현재의 시간과 공유하며 또다른 내일의 현실을 꿈꾸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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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200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누구는 안대? 남자-사랑은 정말 어려운거지 여자-술이 왜이렇게 써? 남자-사랑을 모르겟어 러브 이즈 ? 케스천 마크야 여자-사랑은 그렇게 어려운게 아닐지도 몰라 느끼는게 사랑이지 남자-어느 드라마에서 보니깐 기억력을 잊은 사람이 유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