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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빛으로 케어하다.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hATTiWvWv4A 예전에 제가 올렸던 뇌파측정+ 빛케어가 전라도 광주에서 임상을 하고 관련 영상이 나왔습니다. 특히 약물이나 기존 치료에 효과가 미비하고 반응이 없는 분들에게도 좋은 결과가 나와서 우리나라에서도 뇌에 문제가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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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진 안찍어주셨으면 안믿었을 것 같아요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있다보니 산후조리는 전혀 할 수가 없더라구요ㅜㅜ 도우미 이모님 퇴근하시면 저녁부터 아침까지 첫째랑 둘째를 혼자 케어하다보니 안아픈 곳이 없었어요 남편은 평일에 늦게 집에 오다보니 많이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에 마사지를 받아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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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되어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잘지내는 동희 동동이 모녀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이 오동통 올라 똥배도 나오고 살짝 비만이다. 나는 아이들이 적정 몸무게 보다 2~30프로 더 찌기를 원하는데 아픈아이들 케어하다 보면 살빠지는것은 너무나 쉽고 찌기는 힘들기에 모든아이들이 오동통해 보이길 원한다. 그런점에서 동희, 동동이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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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쉬 수면제 처방받아 드시는 줌님들 계세요?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이 잘 맞는다 싶었는데 그저께 새벽에 제가 자다 일어나서 거실로 나와서 엄마랑 얘기도 나누고 기침하는 강아지도 케어하다 소리없이 들어가 잤다던데 진짜 기억이 하나도 안나서요… 너무 충격받았는데… 그럴 수 있는 걸까요? 아직 병원가기 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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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하는 철새를 보며 202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많은 기도를 하시며 훈계하시고 입이 달도록 이야기 하셨을 것이다 우리 자오쉼터 생활하는 쉼터에도 삼촌들을 케어하다보니 이런 경우도 종종 있기에 철새들을 보고도 자오쉼터에 있는 삼촌들이 생각났고 50년 짤고도 긴 세월 반평생을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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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미 병어, 신안 햇 곱창김, 갑오징어 왔어요~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아기가 저번주에 장염나으면 열나고 콧물나고 감기나으면 설사하고 한달 내내 좀 아팠었어서 제가 딱 달라붙어 케어하다보니, 또 엄마 껌딱지가 되어서ㅜㅜ 정말 힘든 한달이었어요~ 지금은 건강해져서 소리지르면서 사방팔방 기어다니느라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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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신에게 너무 속상하네요 202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5년을 부모님 케어하다보니 제가 당뇨환자라는것을 잊어버리고 제몸돌보지못해 지금 당뇨 당화혈당수치가 너무많이 높네요 지금다니는 병원은 당뇨전문병원이 아니구 그냥 내과라 당뇨전문병원으로 옮기라구 하시는데 대학병원 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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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을 받으려면~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으로 한 센터에서 주인 집 할머니(3등급)(목욕4번)하시고 세 들어사는 할아버지 두시간 반(목욕2번4등급) 2년을 케어하다 몸이 아파 일을 그만 뒀습니다 3등급 주인어르신은 몸이너무안좋아 3시간 을 원하시는데 세들어사는 할아버지 역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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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이순간 살아있음에.💕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택으로 하늘로 보냈고.. 가장베프인 친구의 동생처인 올케가 .. 젊은 나이에 두소뇌위측증이란 희구병진단으로 집에서 케어하다.. 이제는 할수 없어 요양원으로 보냈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 희귀병은 치료원인도모르고 치료약조차 없다고 한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