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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든 2부든 바꾸자. 김도훈감독이 맞는거 같다. 전북 현대 “1부 남으려면 10위 사수”… 시즌 최종전 각오 2024 프로축구 K리그1이 시즌 최종전만을 남겨뒀다. 이미 우승팀과 자동 강등팀은 가려졌지만 최종 순위가 결정되지 않았다. 구단 사상 최초로...

시설과 스쿼드로 썩어빠진 공룡 구단들 위에 자리 잡은 순위에 저절로 경외감이 느껴진다. 이런 감독들 국대 감독으로 세워야...꺾고 챔스 엘리트 3전 전승...포항은 부리람에 패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처음으로 출전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

나을것같은데 홍보가 있으면 힘들겠지요 빨리 사퇴해야 애초 1순위였으면 왜 5-6개월 질질 끓다 23세까지 올림픽 좌절까지 처음...시작하자 다 물러나고 새판짜길 기존아그들 다 배제하고 K리그 MF 중 압도적인데...미친 활약에도 대표팀과는 거리 먼...

감은 있지만 지금이 좋은때 일 수도 있다 싹쓸이 하는건 우선순위고 다시하는 조직도 잘해야 한다. 우리 선수 수준을 보면 2~3년...지난 28일 오후 7시, 김천 종합 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김천 상무(김천)-광주 FC(광주)전이 벌어졌다...

포항 초반에잘나가는듯하더니. 서서히 순위주저앉고 서울 치고나가는것보소... 김기동 감독의 '물병차기' 분노→린가드의 속죄포...유지했다. 서울은 지난 주말 펼쳐진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8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