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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유진 페어 선수는 2007년 생으로 U-20 대표팀에 승선 가능한 연령인데 콜롬비아 U-20 월드컵 대회에 참가하는 명단엔 빠졌군요... 혹시 성인 대표팀에 차출되어 A매치 경기를 치르면 연령별 대표팀 경기에 차출이 불가능한가요? 아니면 부상 등...

영플레이어 상을 두 선수가 받았는데 진짜 이쁘고 잘생겼어요! 코디도 이쁘고 ㅎㅎ 케이시선수 황재원선수 꾸며놓으니 보기 좋습니다. 케이시 선수는 아직 무소속이던데 미국 프로팀 알아본다고 들은것 같으니 좋은 소식 들려오길 바랍니다!

16-year-old Casey Phair comes on for South Korea vs. Colombia and becomes the youngest player to ever play in a World Cup 🌟 pic.twitter.com/yA94VXrMEi — B/R Football (@brfootball) July 25, 2023

미국인 아버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미국 청소년 국대에 선발된 적도 있으나 최종적으로 한국 국대를 선택 빼어난 기량으로 청소년 대표팀 월반하고 A대표팀에 발탁 월드컵 최종명단에도 선발됨 콜린벨 감독은 단순히 어린 선수라 뽑은것...

이른바 '단두대 매치'에서 천금 같은 선제골과 결승골을 모두 터뜨린 건 이미 여자 A대표팀 주축으로 활약 중인 2007년생 케이시 유진 페어(엔젤 시티)였다. (생략)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thekfa)님의 공유 게시물

이번에 처음 우리 대표팀에 선발된 최연소 혼혈 선수 케이시 유진 페어와 부딪히니, 콜롬비아 선수들이 다 쓰러집니다. 그런데 언뜻 콜롬비아 선수들이 누워서 시간 끄는 듯. 앞으로 우리 여자축구에도 신체조건이 좋은 자원이 많이 유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2년 256일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대표팀 맏언니 김정미와 막내 케이시 유진 페어(사진)의 나이 차는 22년 256일이다. 여자 월드컵 역사상 팀 동료 간의 최다 나이 차 신기록이다. 페어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https://v.daum.net/v/20230610184101000?x_trkm=t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최초 '혼혈' 선수 선발... 2007년생 페어 케이시 유진 페어 [대한축구협회] 우리나라 축구사상 최초로 혼혈 선수가 여자 대표팀에 승선한다. 대한축구협회는 미국인 아버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