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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취소(우천/폭염)되면 KIA와의 승차가 줄어들고, 경기를 하면 더 벌어지는 한심한 팀. 어차피 1위도 못할 건데, 케이시 켈리는 왜 쫒아냈나? 두산전 스윕패하면 4위로 떨어지고, 가을 야구도 장담할 수 없겠네.

영원한 No3 케이시 켈리 어디든지 응원할께요 감사해요 ^^ LG 김진성 전격 1군 말소…“팀 원칙에 문제를 일으켰다” [SS사직in] [스포츠서울 | 사직=황혜정 기자] “팀 원칙에 문제를 일으킨건 사실이니까...” LG 투수 김진성(39)이 1군 엔트리에서 전격...

엘리제 에르난데스 선발 등판 하면, 첫 승 할수 있을까 고민이네. "개막하고 4개월만"…살아나는 LG 타선, 염경엽 감독의 흐뭇한 미소 [잠실 현장]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정현 기자) 지난해 통합 우승을 달성했던 LG 트윈스. 그 위엄을 되찾는 듯 최근...

켈리 대신 살아남았지만…LG 엔스, 켈리를 향한 고마움 품고 던진다 “켈리는 나의 롤모델, 나도 LG에서 5년 반을 뛴 케이시 켈리가 떠난 뒤 홀로 남은 디트릭 엔스가 팀이 자신을 선택한 이유를 증명했다. 엔스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LG는 가족이다…"지금 없는 선수들 많이 생각나"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눈물과 함께 작별한 LG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가 준플레이오프를 앞둔 선수들을 응원했다. LG 오지환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kt 위즈와 v.daum.net

켈리는 LG의 영원한 에이스! 이런 외인 있었을까···‘대만 출장중’ 류지현 전 감독도 켈리와 고마움을 주고 받았다 케이시 켈리가 2019년부터 5시즌 반 동안 함께한 LG를 떠나며 남긴 것이 외인투수 레전드급 기록만은 아니다. 켈리는 KBO리그 역사에...

눈물 펑펑’ 아쉬운 방출 켈리, 6개월 후에 LG와 다시 만난다. 염갈량의 약속 [OSEN=한용섭 기자] 외국인 선수 케이시 켈리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5시즌 반을 뛰고 방출됐지만, 선수가 아닌 다른 관계로 계속해서 LG와 인연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켈리 포기했던 이유 증명했나… 하지만 ‘엘동원’을 복제할 수는 없다, 염경엽 고민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케이시 켈리(35)는 뛰어난 기량은 물론 모범적인 자기 관리, 팀을 생각하는 희생정신, 그리고 팬 서비스까지 모두 갖춘 최고의 외국인 투수...

염경엽 LG 감독이 보는 효과 “에르난데스는 물 지난 20일 LG는 특별한 방식으로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와 작별을 했다. 이날은 켈리의 마지막 경기였다. 전날 켈리의 교체 여부가 결정이 됐고 새 외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와의 계약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