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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유니폼 모델→78억 FA 보상선수 KT행,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 외야수 장진혁은 한화 이글스가 아닌 KT 위즈를 위해 뛴다. 장진혁은 지난해 말 4년 최대 총액 78억을 받는 조건으로 한화로 온 투수 엄상 v.daum.net

2루로 돌리고 유격수 박고 쓰려고 계획 세웠을 텐데 다 흐트러짐. 내 생각엔 KT가 한화에게 넘겨받은 엄상백 보상선수 명단을 보고 가장 중점을 뒀던 게 우리 케이티 위즈에 가장 필요한 선수보다는 한화전력에 가장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선수 였다고...

그래야 플레이오프 진출할수 있어요 롯데도 한화에 3연승하면 단번에 5강후보구요 170억에 韓 복귀, 첫해부터 한화 숙원 풀어주나…류현진의 외침 “얼마 안 남았다, 조금만 더 힘 [OSEN=잠실, 이후광 기자] 170억 원에 전격 국내 무대로 돌아온 류현진(37...

kt로 옮긴게 한승주 본인한텐 좋은 행운이 온 거다. 입대 앞두고 '50억 FA 보상' 전격 수원行, "가을야구에는 항상 KT가 있더라…한화팬 응원 잊지 않겠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팬들의 응원, 잊지 않겠습니다." 한승주(23)가 한화 이글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