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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 마리 블랙 X-PAC 롤탑 배낭입니다. 상태 매우 양호하고, 훼손된 부분 전혀 없습니다. 판매완료!!!

들어가니 오후 10시가 넘었다. 햇반, 김치와 김자반으로 주먹밥을 만들고, 베이글에 치즈 슬라이스와 케일 잎을 넣어 만든 초간단 샌드위치를 배낭에 챙겨 넣고 나니 11시 30분. 2시 30분에 일어나야 하니 3시간 잘 수 있는데 막상 누우니 잠이 오지...

커다란 배낭을 짊어지고 히말라야 산길을 걸어가고 있다. 통통한 다리에 스타킹까지 신고 그 위에 흰색 양말을 덧신은 열여덟살 멋쟁이 소녀이다. 그녀는 지금 카트만두에서 어머니가 살고 있는 거미(Ghami)로 가는 길이다. 얼마나 씩씩하고 빠른 지...

지니 배낭이 너무 무겁다. 나중에 베이스에서 재어보니 22kg이 나간다. 너무 힘들어. 6시쯤 sun terrace에 도착해서 간식과 알파미를 먹고 중국팀이 두고간 포타렛지에서 잠자리에 들었다. 전쟁 같은 긴 하루가 끝났다. 28피치 5.13 크랙 트랑고타워 정상...

식수, 배낭, 스틱, 모자, 자켓, 장갑, 썬글라스, 마스크, 우의, 구급약 등 필요장비 * 버스경유 : 노암신협(6:25)-입암현대(6:30)-원마트(6:35)-정보공사(6:40)-일송아파트(6:43)-KT(6:46)-경찰서(6:49) -강릉역로터리(6:52)-구터미널(6:55)-용강동정류장...

왕복케일카비를 1인당계산한다면 중국돈으로 약 230원정도 우리나라돈으로 약3만원정도 소요된다. 칭다오의 미식거리에 가면 수많은 식당이 있지만 유독 평양식당이 눈에띈다. 예쁘게 차려입은 평양 아가씨들이 삼겹살도 꿔줄뿐만아니라 저녁 7시30...

나물만으로도 한 끼를 때웠다. 쉼터에서 배낭을 추슬러 술뫼 파크골프장을 비켜 강가로 난 길 따라 걸었다. 개구리 울음소리가...지인과 결명자차를 들면서 그간 궁금한 근황을 알게 된 환담이 오갔다. 텃밭의 신선한 케일 잎을 몇 줌 따준 지인과 작별...

미스구지 5 8월 5일 멜리싱고 6 8월 12일 설이싸곰 7 8월 19일 엘린자임 8 8월 26일 소피두스 9 9월 2일 ??찰리 10 꽝 배낭비글 11 꽝 케일싱고 위의 이미지와 목록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88기의 사심이 1g도 반영되지 않음에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