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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진 라면들. 넘그립네요. 2019.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딩때 정말 좋아했던 이라면. 느타리라면. 케찹범벅. 중딩때는 매운콩라면. 끓이기 귀찮을때는 캡틴라면 느낌이 팍! 왔죠 어렸을때 형이 이라면 끓이라고해서 끓였는데. 물 500미리 넣어서 개갈굼당한기억이. 딴건 몰라도 이라면.느타리라면은 꼭 맛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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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튀르키예, 그리스 여행] 이제 부모님을 곁들인 (4) 안탈리아 1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라면 먹고요 쇼핑몰을 갔습니다 대형 쇼핑몰이 안탈리아에 몇개 있는데 여기가 젤 가까웠음 그 이유는 ... 산소호흡기만 붙이고있던 아빠신발을 사려고.. 한국보다 1.4배 비쌋읍니다 근데 맨발로 다닐수는 없으니까요... 이동은 안탈리아 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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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ㄸ기 신상 라면 후기 2022.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매품 참기름 김치볶음밥에 계란 후라이 올리면 좋을거 같아요~~ 그러나 저와 비슷한 맵찔이들은.... 그냥 진라면순한맛을 먹도록합니다...^^ 조만간 gs 옥수수 스프라면을 도전해 볼게요^_* #과거에케찹범벅좋아했음 #콩국수맛집추천좀 #일평생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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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 대희님 VS 케찹 세빈님;3탄-_-;후후훗;; 2002.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라면먹으려고 물을 끓이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그 아그였지요; 두근거렸습니다!!이번에는 어떤수식어를 붙일까!! 버어뜨+_+ 그 아그는 아주 평범한 문자를 날렸습니다' [뭐해?] -_- 빈틈 공격!! 전 어제 생각해놓은 수식어를 사정없이 날렸죠;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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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09 03 일 마감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땀 범벅. 31도구나? 발목이 확실히 많이 나았다. 하루아침에? 오늘 컨디션이 좋은걸수도 있고. 변화한거라고는 최근에 전을 꽤 부쳐 먹었는데 그거 말고는? 먹고싶은거=몸이 원하는거 그런 공식인가? 슬슬 감이 주황빛으로 물들어가네. 4시 12분 잠깐 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