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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켈리.....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 우승 이후로 내 살아생전 할일은 다한거처럼 야구에 대한 열정이 사라진 무기력한 일상에서...... 켈리 눈물을 보니 아~~~~ 우승이후로 맘에 들지 않는 감독이지만 그래도 그러려니 했고 잘하겠지하고 이제 그만 씹자고도 했건만...... 아무리 구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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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맘님댁 페니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ㅠㅠ 2012.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2년 4월 9일 새벽 네시경... 조용히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페니에 명복을 빕니다... 사랑해......편히 쉬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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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맘네 손자인 해리광고 입니다~ 201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훗~잘 생긴 해리광고 입니다.^^ 어릴때 열시미 쇼장을 다녔던 해리입니다. 지금은 5살이지만 광고속 사진은 아마도 3,4살적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은 숯컷 냄새가 물~씬 나지만 저는 어릴때 저 각도의 얼굴이 좋더라구요~ 올해 매냐전에서 해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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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된 켈리 맘 입니다. 2017.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기 위해서 보냈던 여행 후 처음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두 분 모두 잘 계시죠?? 건강은 어떠신지요?? 저희야 아시다시피 켈리가 좋은 결과를 내주어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다~~아 레가스피 덕분인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초등학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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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맘님 사위인 '오션' 200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켈리맘님의 '지니' 신랑인 '오션'이에요. (견주는 켈리맘님 친구분이십니다. ^^) 명견인 하겐다스의 직손으로 태국에서 머나먼 우리나라로 날아와 만 2살을 얼마전에 넘겼고, 전람회에 열심히 출진중이랍니다. 용인에서 열린 리트리버 스페셜티에서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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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우주를 기억할게 - 켈리 라이카트의 〈퍼스트 카우〉/장다나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호받고 격려받아야 하는 이들이 이 사회 외부로, 주변부로 끊임없이 밀쳐지며 흐릿해지고 지워지는 것 같아 오늘도 안타까운 맘으로 그들을 기억하려 애씁니다. 156명으로 불리고 있지만 소중한 한 명 한 명입니다. 고귀한 각각의 존재이자 개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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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맘님 고마워요!! 200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글남겼어야했는데 은근히 한것두없이 피곤하더군요 고생은 켈리맘님이 다했는데^^ 정말 감사하구요 다음에도 부탁한다구 하면 좀 뻔뻔한건가요?^^ 어쨋든 재밌는 하루였어요 인대 늘어난 곳 얼른 낳으세요 우리 베티땜에 더 덧날라!! PS:테이블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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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Braxton - Un Break My Heart(내 맘을 달래주세요)(1996)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맘을 다시 보듬어주세요 당신 없이는 살 수가 없어요 살 수가 없어요. 1968년 10월 7일 메리랜드(Maryland)의 세번(Severn)에서 목사의 딸로 태어난 태어난 토니 브랙스턴은 지금의 모습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종교적으로 엄격한 집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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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맘의 비스(웨스티)의 귀여운 모습입니다. 200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베티 미용하러 가서 찍은.... 비스가 벌인 엽기(?) 행각^^; 인형이 되고 싶었나 보죠?? 참, 켈리맘님...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해여....신랑이 게을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