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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는 LG의 영원한 에이스! 이런 외인 있었을까···‘대만 출장중’ 류지현 전 감독도 켈리와 고마움을 주고 받았다 케이시 켈리가 2019년부터 5시즌 반 동안 함께한 LG를 떠나며 남긴 것이 외인투수 레전드급 기록만은 아니다. 켈리는 KBO리그 역사에...

켈리 보낸게 악수다 "오늘도 켈리 응원받았다" 오지환에게 LG는 가족이다…"지금 없는 선수들 많이 생각나"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눈물과 함께 작별한 LG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가 준플레이오프를 앞둔 선수들을 응원했다. LG...

엘지를위해서 헌신해줘서 고마워 켈리 항상 응원할게 LG가 켈리와 작별할 때 선보인 이례적인 고별식…염경엽 LG 감독이 보는 효과 “에르난데스는 물 지난 20일 LG는 특별한 방식으로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와 작별을 했다. 이날은 켈리의 마지막 경기...

켈리 외인최초영구결번진행시켜라 "켈리 유산 이어받겠다" "레전드 예우" 외인 동료 눈에 비친 '잠실 예수'의 고별전 LG 트윈스 외국인 선수 오스틴 딘(31)과 디트릭 엔스(33)에게 케이시 켈리(35)와 작별은 더 아쉬웠다. 켈리는 지난 20일 잠실 두산...

엘지트윈즈팬이 되면서 모든 엘지 선수들을 좋아하고 29년만에 통합우승까지 함께 한 켈리선수와 함께 많은 게임들을 할 수 있을거라생각 했는데 너무 빠른 이별을 할 줄은 몰랐네요. 어느곳이든 마운드에서 꼭 볼을 던지는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년도 전략의 75% 가지고 무리한 욕심으로 선수들을 부담가게 하고있다. 지금이라도 더 전술 전략을 잘 세워주길 바란다.^^ 켈리와 작별하고 에르난데스 위력 뽐내니까, LG 이제는 엔스 4연속 '판정패' 걱정 LG 트윈스 디트릭 엔스(33)가 상대 에이스와...

솔직히 엔스가 집에 갔어야~ 거의 엔스는 베팅볼이던데. 내년엔 새 용병 필요^^ 정들었던 켈리 포기했던 이유 증명했나… 하지만 ‘엘동원’을 복제할 수는 없다, 염경엽 고민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케이시 켈리(35)는 뛰어난 기량은 물론 모범적인...

이것도 켈리와 윌슨의 연장선이라는 생각. 윌슨과 켈리라는 외국인 투수가 선한 영향력으로 만든 귀한 자산이라... "은근 신경쓰였다" 복덩이 오스틴 솔직고백, 3경기 만에 침묵깨고 'LG 새역사'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젊고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놈도 별거 아니고만... 매 경기 피홈런에 실점 안하는 경기가 없네요. 켈리는 메이저리그 가서 세이브 했더만... 염감, 오늘은 주둥이 안털었나? 차명석은 어디 처박혀서 아무 말도 안하고 있나? 염감, 차단은 켈리를 중도 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