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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고 있네요 침대를 제 물건두는 방에 옮겼으면 했으나 쎈타장 말로는 꼭 그 방에서 자야된다네요 코골이 제품값이 비싸 어머님이 거절하시고 코골이 귀마개 를 끼고 자니 제 귀가 쫌 불편할뿐더러 양쪽 다 막아도 들리는 소리에 짜증까지 나는군요...

아버지가 주무실때 같이 일하시는분 코골이가 너무 심해서 헤드셋을 원하시더라구용 (이전에 코골이 귀마개를 사드렸는데 효과미미함..ㅠㅠ_ 그래서 유튜브에서 노래같은걸 틀고, 노이즈캔슬링 되는걸로 하나 사드릴까 하는데 가격부담안되는선에서 헤드셋...

웬만한거에 다 너그러워짐 알람도 나 1교시 ㅈㄴ많아서 괜찮았음 이갈이까지도 ㄱㅊ았음.. 귀마개 끼면 안들릴 정도라 근데도 코골이는 ㄹㅇ 개정병왔음 귀마개 껴도 뚫고 오니까 정병오더라 이게 말한다고 나아지는거 하나도 없어서 정병 ㅆㅅㅌㅊ였음...

제목에 명시해주세요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영수증만 올리지 않기 ✔️ >> 남편의 코골이 제 코골이 소리에 깜짝놀라깼는데 이어플러그쓰곤 숙면해여 손을 깨끗하게 씻고 꼭꼭 접어 귀에 꼽아요 뽀옹하고 불어서 귀에 딱 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