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청계산 산행 하산중 역시 보온병도 성능차이를 확연히 느낄수 잇었슴니다..... 제가 사용했던 조지루시(코끼리표) 추천해 드리고 싶어서 올림니다 1리터: SJ-SD10 3,480엔 * 8.15 =28,362원) 참사남이 구매한 내역 주문하신 아래의 상품이 정상적으로 출발...

보온병 하나 사는데 머가 이렇게 걸리는게 많은지...참나?? 이제 분유 먹일려구요...먼저 보온병 사용해보신분들 경험담좀 부탁...이렇게 두개 살려고 하는데 저희 신랑 1.8리터 너무 크다공 1리터 짜리로 하라 그러네요... 어떤 용량이 젤 나은가여...

아기 보온병을 사려고 하는데... 용량이 얼마인 게 적당할까요? 1.2리터..1리터..1,5리터..2리터...ㅠㅠ 머리 아파~^^ 인터넷에 보니 너무 종류가 다양해서..^^ 코끼리말고도 괜찮은 거 있음 추천해 주세요~

가볍고 좋습니다. 5. 헌터 도끼와 와가와텐트 옵션 헤머와 허접한 톱인데 만능으로 사용한 도구임. 6. 조지루시 일명 코끼리 보온병(1리터와 0.35리터) 2-3회사용했음. 아이들용으로 겨울에 따뜻한물 넣어서 테트안이나 필요할때 요긴하게 사용한 용품 7...

또한 파워에이드 작은병을 뚜껑없는 보온주머니에 넣어 수통대용으로 쓰고 있고요---요거 아주 짱입니다...^^ 그리고 코끼리보온병 1리터짜리에 따뜻한 물 담아가지고 다니고요... 겨울엔 컵라면, 커피 먹는데 그만입니다...성능 짱이고요...^^ 여름에 물...

입김이 굴뚝처럼 무장무장하다. 인도인들이 아침 푸자 하듯 나는 자리에 앉아 차 한 잔을 따른다. 매일 아침 1리터들이 코끼리보온병 뚜껑에 차 한 잔을 따라 놓고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걸 구경하며 마신다. 그럼 천국이 따로 없다. 바람 쌩쌩 부는...

가는 코끼리떼며 얼룩말·사자·코뿔소, 그리고 사슴과에 속하는 가젤, 토피들이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었다. 한참을 올려다봐야 그 머리가 보이는 기린, 우리를 구경하는 버팔로떼들은 킬리만자로를 배경으로 시간을 초월한 채 평화롭게 앉아 있었다...

식자재였다. 1리터의 물과 비옷과 고어텍스 상의와 비가 신발에 스며들지 않게 막아주는 스패치와 점심거리 들을 함께 꾸린 배낭이 제법 묵직했다. 여덟시 반에 Hotel Du Bois를 출발했다. Bois는 숲이라는 뜻이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숲속의 호텔이라는...

대원에게 1리터짜리 보온병을 인정사정 볼 것 없이 건네주었다. 얼떨결에 사양도 못하고 짐을 떠안은 전승주 대원께 그저 미안할 따름이다. 한결 가벼워진 배양 탓일까? 아니면 잠깐 취한 휴식 때문일까? 다행이 어지럽고 기운 빠지던 증세는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