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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마음(코끼리 조개 & 오도리 새우)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가 부모님과 같이 먹으라며 비싸서 못 먹는 코끼리조개랑 살아있는 오도리 새우를 가져왔어요 제가 만든 깨잎볶음이랑 두부조림까지 배,,,,,, 불러 소리가 저절로 나오던 저녁! 이럴 때 배터져 죽는 단 얘기가 딱이지요*~* 언니는 배달해놓고간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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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회&코끼리조개회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락에 담겨온 광어회를 접시에 옮겨 담었네요 코끼리조개 3개가 1kg 입니다 해부해서 2초 데칠 꺼예요 코를 썰어서 반으로 나눴어요 끓는물에 넣었다가 냈습니다 검은 껍질이 그냥 벗겨지군요 이렇게 썰어서 담았어요 이렇게 차렸어요 참기름.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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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코끼리조개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개가 1kg~ 입니다 한개 속 갈랐습니다 코 썰어 나눴어요 끓는물에 담궈다 바로 건졌어요 검은 껍질이 그냥 벗겨지네요 코끼리 조개 썰어서 조개껍질에 담었네요 초장에 먹었는데~ 쫄깃하니 먹을만 하네요 맑은탕에 넣어 끓이면 국이 시원하고 맛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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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조개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전 처음보는 코끼리 조개. 길쭉하게 나온 주둥이가 꼭 코끼리를 닮아서 코끼리 조개인가? 맛있다해서 맛볼려고 구입했는데 그냥 관자 맛이네. 하기사 1개가 6000원이상이니 관자랑 값차이가 별반없어서 그럴련지도. 이 세상 이치와 만물을 다 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