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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상큼한 바람결을 닮은 현대 디 올 뉴 코나 EV 한창희 편집장입력 2023. 6. 16. 02:29 자연스러운 전기차의 흐름을 다시 만든 모델...HYUNDAI THE ALL NEW KONA ELECTRIC 순수전기차는 갖고 싶기는 하지만 부족하게 느껴지는 여러 가지로 인해...

https://www.youtube.com/watch?v=KJdEQx8FHds 편의안전장비들이 양날의 검이군요. ㅋ 일반인이 문의했으면 저런 답변을 해줬을까? 여기서 기업은 한번더 까줘야하고... 소비자들은 더 좋은 대우를 받아야합니다. 현대든 쌍용이든 벤츠든... 까야함...

토크를 관리하는 각종 ‘제어기’도 발전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소형 전기차도 300km 이상은 거뜬히 가게 됐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은 64kWh 배터리 기준으로 한국에서 최대 406km를 달릴 수 있다. 이론적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충전없이 갈 수 있고...

가벼운 페달링에 도움이 되기에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제 예티 티탄은 내게서 떠나갔다. 빨리 잊을수록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코나쿨라 프리모를 제 2의 예티 티탄 이상으로 사랑해줘야겠다. 이상으로 간단하나마 조립과정과 시승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