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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해 먹어보니 도수가 높은 더욱 맛있는 술맛이 나자 그때부터 만든 술이 브랜디의 효시라고 합니다. 브랜디의 주 원료가 프랑스의 코냑과 아르마냑 지역이었으므로 오늘날엔 각각 술 이름으로 되었는데 보르도 북부에서 생산된 것을 코냑이라 하고...

따라 마시면 다음날 아침 “다시는 술 안 마시겠다”는,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스스로에게 할 필요도 없다. 코냑은 프랑스 코냑 지방의 와인을 원료로 만든 세계 최고급의 브랜디. 원래 튤립 모양의 글라스에 원액을 따른 후 양손으로 감싸듯이 쥐고...

와인으로 만든 증류주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증류주가 있지만 와인을 원료로 만든 증류주는 코냑과 아르마냑 두 가지이다. 프랑스의 코냑 지방에서 와인을 증류해 만든 술만을 코냑으로 부를 수 있으며, 같은 증류주라 해도 코냑 아래 지방인 아르마냑...

많이 알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대부분 마시는 술이 위스키이죠.. 그럼 위스키와 코냑의 차이를 알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코냑 꼬냑은 주로 포도를 원료로 포도주를 담근뒤 알콜 도수 7%-12%가 되면 단식증유기로 2번 증류하여 알콜분 72% 이하의 원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