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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데 노르목(잔야봉과 삼도봉의 갈라지는지점) 지점이 보인다 여기서도 500미터 이상 달려야 하는데 이제는 더 이상 못갈것 같다 하나 비경을 봐야한다는 일념으로 달려 삼도봉에 도착하니 벌써 시뻘건 태양이 솟아 오르고 있지 않는가, 나는 카메라 발...

지금 에어컨이 잘된 차에 편안히 앉아 창가로 파노라마처럼 전개되는 아름다운 사막을 보고 있다. 사막 길의 막바지, 같은 풍경...강물을 흐르게 하는지? 강은 흘러가면서 군데군데 오아시스 도시들에 물줄기를 나누어 주고 옛 누란왕국 근처 인 노프 노르...

날씨에 에어콘을 사용하여 습도, 온도를 낮춘다. 효과 기관지 점막이 건조하지 않고 진드기, 곰팡이의 노출을 피하기 위함 건조한 공기는 먼지를 공기 중에 있게 한다. 침구 방법 침대, 베개 커버는 저알레르기성 물질의 부드러운 면제품 사용 효과...

어기노르 바얀고비 사막/테를지 몽골핵심 6일 [노옵션] 보트탑승/낙타트레킹/승마체험/마사지/전통공연/특식 / http://www.modetour.com/3acf07f714f775e4 출발 전 필히 확인 바라며 이상이 있을 경우 바로 말씀해주세요 [이용 항공안내] 이용항공은...

냄새가 코를 찔렀는데 정말 썩은 냄새들이 기분을 잡쳤다는.... ICA 소유즈터미널에는 저녁 6시경에 도착을 했을지싶다. 터미널...날은 약간 후덥지근~~습한 느낌이 들었다. 레스토랑 노르키에서 제일 먼저 주문을 한것이 잉카콜라였다... 잉카콜라의...

안엔 에어컨은 물론 잡을 끈도 안길 안전띠도 없이 여인들은 미리 먹은 멀미약에, 먼지바람에 혼백은 다나가고 짐짝처럼 천장으로 뛰고, 좌우로 이리저리 뒹굴다가 머리박고 팔꿈치가 성치 않아 애처롭구나 몸은 연신 내동댕이 쳐져도 남으로 남으로 가는...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먹는 둥 마는 둥 하였다. 8월 08일(수) 아침에 일어났더니 서쪽 설산 쪽에서 흘러내린 물이 제법 큰 강물을 이룬다. 동쪽으로는 저 멀리 호르강 노르가 보인다. 옆에는 독일인 여행자들이 텐트를 치고 자고 있다. 7시에 아침...

Grobe 노르말레 그뢰쎄 (보통) doppelte Grobe 도플테 그뢰쎄(곱빼기) extra grob 엑스트라 그로쓰(특대) mild 밀트(부드러운 맛) scharf 샤프(매운맛) ein Steak 아인 스테이크(스테이크) Obst 옵스트(과일) Brot 브로트(빵) Kuchen 쿠헨(케익) einen...

우리는 노르한 호텔과의 작별을 고하고 기차역으로 왔다.. 기차를 타고 룩소르로 출발~~ 낮에타니 참 많은 여행객과 이집션들이 타고 있다.. 렌튼: 흠...조용하게 잠좀 자야지.. 친구: 그래..나두 자야지... 그렇게 5분후. .달그락..달그락..퍽퍽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