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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코레일 이자슥들.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지를 해줘서 시급히 다음차를 예매했습니다만 출발당일날에 '미안. 니가 예매한 열차 또 취소야' 라는 통지가 날아오네요...하다못해 마일리지 보상금이라도 줘야 하지 않나 싶은디. 코레일의 대응은 '미얀. 대신에 수수료 안받고 꽁짜로 취소시켜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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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열차 예매 출발 시간변경 취소시 수수료 10%[1년 300억] 빨리 민영화해야 2019.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레일이 열차를 예약했다가 출발 3시간 이내 시간을 변경하려면 무조건 수수료 10%를 부과한다고 한다. 이러한 일년 수수료 수입이 300억이라고 하니 공기업으로서는 칼만 안든 강도 공기업이다. 이번 기회에 철도 민영화 다시 한번 추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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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매진’이라던 명절 KTX 표, 정작 곳곳에 빈자리 왜?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매진되는 명절 KTX 표. 알고보니 상당수가 암표로 흘러가고 정작 빈 좌석으로...보고 기자가 연락해 봄. 당연히 암표임. 하지만 승차권 취소 수수료가 워낙 싸기 때문에 암표를 다 팔지 못하더라도 암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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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신협체크카드 럭키빙고 이벤트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방세, 제세공과금, 대학등록금, 아파트관리비, 상품권 및 선불카드 구입, 충전금액, 가맹점수수료 면제 가맹점, 코레일 승차권 예매취소에 따른 수수료 매출, 신협 하이브리드 체크카드의 신용결제액은 이벤트 실적 산정시 제외됩니다. ※ 당첨 고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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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격 취소 정당“ 25. "전기차 화재 다수 원인 규명 어려워…피해보상공백 줄여야“ 26. 횡성 한 아파트서 페인트 작업자 추락해 숨져 27. "견인차 업자에 떼인 돈 수십억…차 준다더니 차일피일 미뤄“ 28. 축제·공연의 계절…폭죽 등 행사장 안전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