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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픔, 일어날때 아래에서 못일어 나게 잡아당기듯 무거움. 서서 좌측으로 몸을 약간틀면 왼쪽다리 오금쪽이 전기가오듯 시큰거림. 누워서 왼쪽으로 돌아누울때도 엉덩이가 좌측으로 눌리면 왼쪽다리 오금쪽이 전기가오듯 시큰거림 선생님 좋은 처방...

나는 처음도 지금도 고열에 시달리는 아픔은 아니었는데 첫 번째 땐 진짜 그냥 목만 뒤지게 아팠거든 근데 지금은 목 아픈 거 좀 나아지니까 이젠 냄새를 못 맡고 중이염 걸린 것처럼 귀가 멍멍함 하루 걸러 하루씩 컨디션이 확 나빠지고 좋아짐 하

열도 안떨어져 목아파 코아파 코막혀 두통 열나니까 귀도 아프고 열 떨어졌다가 지금 다시 오한에 열 오르는 중 손목 무릎 관절 아프고 허리 골반도 아픔 입맛도 없음

복잡하게 그렇게까지 해요. 어차피 얼마 못 사실 텐데 ..." ​이 슬픔이 슬픔으로 끝나지 않기를 기도하며 멀어져 갔을 엄마의 아픔보다 자신들의 살길이 먼저인 두 아들내외의 귀에 ​((((( 딩 동 ))))) ​"누구세요 ?" "천마 복지 재단에서 나왔습니다"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