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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로 사용하고 소독하고 수건도 내 것은 내가 들고 다닌다. 가볍게 지나가길 기도한다. 한창 코로나가 기승을 부릴 때는 병적으로 소독했다. 락스 냄새가 집안 전체에 나도록 했다. 어제부터 다시 소독이 시작되었다. 가족들이 혹시 아프면 안 되니까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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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잠시 후각 잃었어요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락스냄새 1도 안나서 모르는데 가족이 너무 심하다고 말해줘서 그때서야 깨닫고 환기 한참 시키느라 고생 2.냉장고에 있는 음식 상태 괜찮은지 보고 먹고 싶은데 냄새가 안나니 맛도 알 수 없어서 그냥 다 버림 3.뭘먹어도 맛이 잘 안느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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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냄새가 진동을ㅡㅡ 2020.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님의 지금을 글+사진 1장 이상과 함께 사진없으시면 우리들의 수다방에 올려주세요~ 광나게 빡빡 소독을 해불고요 눈물까지 흘려가며 코로나 풀이를 화장실에서 했네요 두개 끝내니 아구 힘들어 불고요 평소에 잘해야 일이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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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로 청소해본 청소박사들아... 락스 냄새 계속 맡으면 냄새 못맡을수있어...? 202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짠맛 단맛 신맛은 확실히 한번에 느껴지는데 비린냄시 이런 냄시들이 안나... 화장실 청소 전에는 냄새 잘 맡았는데 코로나 아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