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다 파는 격이 된다면 곤란할 것이다. 이산에 다시 가서 버린 병이나 과자봉지, 과일 껍질을 목격한다면 그것은 어쩌면 앞으로 좋은 산일수록 소개하지 말라는 경고로 생각하고 그것을 실천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 산을 오르내리는데 약 6~7시간을 잡는...

맥주파는곳이잇나?있음알려줘 나더치맥주덕후..냠냐............♡ 아그리고 안주를 밖에서 사올수있데 !!!!!!!!!!첫날엔 몰랐음 이거완전아쥬아쥬 엄청난 메리트인듯..ㅎ 근데 귀찮아서 맨날 피자먹을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들은 먹고싶은...

일석이조입니다 코로나 후유증에 맥주효모가 효과 있다고 그때 많이 나갔는데요 탈모 고민이신 분은 곡 드셔 보세요 사진은 전의 사진이고 이번 제품은 기한이 26.5.23 입니다 1통 (30포, 1개월분) / 20,000원 (무료배송, 예외지역은 추가 있음) 계좌 / 새...

더한 코로나19가 대한민국을 옴짝달싹 못 하게 했다. 태극기가 상기시켜 줄 그날의 함성은 순식간에 휴대폰 속 유튜브로 빨려 들어갔다. 전염병은 아무도 해산시킬 수 없는 군중을 뿔뿔이 지하로 흩어버렸다. 1960년대 청춘음악의 아이콘 쎄시봉의 흔적을...

간단하게 맥주를 한 잔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방콕 일정에 돌입하기 위해 한국에서 싸가지고 온 업무를 마무리 하고 잠에 들었다. 아이콘시암 지하에 있는 푸드 코트 '숙시암'의 모습. 아이콘시암 상층에 있는 야외 테라스. 아이콘시암...

욕망을 파는 그 라스베이거스 말이다. 세계 곳곳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하루 24시간, 1년 365일 뜨거운 곳이다. 먹고 마시고 또 먹고 마셔도 누구 하나 말리는 사람이 없다. 그래, 괜찮아, 여기는 베이거스잖아 생각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두 곳에 불과하다 → 한국과 대만이다.( 경향, 외부 기고) 10. ‘치아’와 ‘이빨’ → 사전엔 ‘치아(齒牙)’는 ‘사람의 이를 점잖게 이르는 말’, ‘이빨’은 ‘이를 낮잡아 말’로 설명되어 있다. ‘감사합니다’와 ‘고맙습니다’, ‘여자’와 ‘계집...

6시간이였어요. 코로나 이후 첨 오는 해외여행인데 날씨가 이러니 하나도 안 즐거워요ㅜㅜ 저의 최악 여행지는 푸꾸옥이 되었네요ㅋㅋ 사실 이번 여행은 제가 크게 내키지않고 아이들 성화에 떠밀려 예약한 경우라 제가 예상한거에 비해 다 못 미치는 상황...

후벼파는 반도네온 소리도 좋아합니다. 부산에 탱고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다길래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5. 초급탱고를 시작하는 나의 각오와 가또땅고 or 동기들에게 하고픈 말? (what u want to say to all) : 배워갈 수록 재밌는 탱고입니다. 아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