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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봤다’라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A씨의 진술에 대해 이선균 측은 “빨대를 이용해 코로 흡입했지만 수면제로 알았다. 마약인 줄 몰랐다”라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균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3일 오전 경찰에...

네볼라이저도 아니고..

처방해준 수면제라해서 대수 롭 지 않게 생각했다"라고 진술 했다, 앞서 경찰은 김씨가"이선균이 빨대를 이용해(코로)케타민 가 루를 흡입하는걸 봤다는 진술 을 토대로 지난23일 이선균을 소환해3차 조사를 진행했다. 이선균은 이날19시간에 걸친 밤샘...

것보다 코로 흡입하는것이 더욱더 안되고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고 한다. 말했듯이 이건 입자가 정말 작아서 폐속 깊은곳까지 침입하여 더 큰 문제를 일으켜 염증반응을 일으키기 쉬우며 폐손상이 더 심각하게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보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