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마시는 저로써는 자금의 압박으로 홈플러스의 모스카토스프만테(만원이하)를 강제로 여자 친구의 입맛에 맞추어 음식점에 코르크차지를 내고 자주 마시러 가곤합니다.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제 기억에는) 앞산 카페의 코르크차지는 병당 1.5만원: 어반가든...

1. 코르크 차지를 자주 이용하시는지, 그리고 어떤 경우에 이용하시는지요? 전 아쉽게도 아직은 사용할 기회가 없었네요. 제가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차지 자체를 모르니까요.. 알고 있다 하더라도.. 냅킨같은 것으로 가려서 마시니까 주위에 그리 피해 를...

1. 코르크 차지를 자주 이용하시는지, 그리고 어떤 경우에 이용하시는지요? - 한국에선 이용해본적 없고(코키지 자체가 안되는 곳도 있고 왠지 눈치가 보여서) 중국에서 이용해본적 있습니다. 이유는 중국음식점에 다양한 와인이 준비되지 않아서이지요. 2...

값이 부담이 될 때, 자신이 가지고 간 와인을 서빙받는 조건으로 와인 가격의 일부, 혹은 병당 일정 금액을 내는 돈을 코르크 차지(줄여서 코키지라고도 함)라고 합니다. 요즈음 와인을 마시는 인구가 늘다보니 이렇게 자신의 와인을 가지고 식당을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