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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감명깊은 도시 베네치어를 뒤로하고 "코르티나 담페초"로 추억을 쌓기 위해 달려 댄다. 출발 할때는 흐린날씨 였는데 "코르티나 담페초" 고갯길을 오를때는 이쯤해서 지형적으로 알프스 정도는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은 것이다. 하늘이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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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토 피아짜(Hohe Gaisl 호텔) ~ 스페치에봉 ~란드로 트레치메호텔 ~코르티나 담페초 - 7 2019.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코르티나 담페초에 입성 버스터미널 도착후 택시로 호텔 까지 이동한다 버스터미널 담페초에서 이틀간 묵어갈 숙소에 도착한다 콜럼비아 호텔 호텔 도착후 씻고 나니 벌써 어두워지고있다 트레킹 일정이 거의 끝나가고 있는데 아직 남은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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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미테 - 코르티나 담페초의 비오는 날 2016.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새 비오고 천둥치더니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지우페소와 오르티세이를 가기로 했는데 ~~ 일단 출발해서 날씨의 변화를 좀 지켜 보기로 했어요. 가는 도중 개일수도 있으니까요~ 안개 속 지우페소가 얼굴을 보여 주네요. 그런데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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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미테 12일. 코르티나 담페초(트레 치메)Cortina d`Ampezzo(Tre Cime) 2017.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다른걸... 날씨가 안좋은 기준이 뭘까 ? 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루쯤은 비를 맞아도 좋지 않나... 끊임없이 번쩍이는 번개가 무서웠고, Sasso Lungo에서 보았던 유명한 산악인이 번개 맞아 죽었다는 장소의 동판까지 떠오르면서, 스틱을 가지고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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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오 여행기 7] 코르티나 담페초 둘쨋날-미수리나 호수와 M카드의 기적 2019.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튼 오솔길을 바닥만 보며 걸은 지 40분여, 의외로 코르티나 가까운 쪽에서 흰 종이가 눈에 들어왔다. 설마, 했는데 맞았다...넣었더니 믿기지 않는단다. 날아갈 듯 기뻐하며 돌아오는데 날씨마저 좋다. 그동안 뚜렷한 모습을 보이지 않던 연봉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