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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v/20210305172338896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1988년 서울올림픽 주제가였던 '손에 손 잡고'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씨가 별세했다. 향년 67세. 5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이용규씨는 지난 3일 오후 별세했다. 고인은 암투병을 해온 것...

종로구 신교동 88 서울올림픽 공식주제가 '손에 손잡고' 노래로 활동하던 그룹 '코리아나' 멤버중 첫째 이용규·주세량 씨 부부와 딸 3식구가 사는 대저택 3남매와 사촌형수로 이루어진 그룹 '코리아나' 누구인가?? 이승규 이애숙 이용규 홍화자 미국...

올림픽을 수준높게 끌어 올렸던 멋진 음악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 대한민국의 명성을 전세계에 펼치다~~ *코리아나는 이승규, 이용규, 이애숙 남매와 사촌 형수 홍화자로 구성된 가족 그룹 코리아나 - 손에 손잡고 (1988 서울 올림픽 공식주제곡) 88서울...

가이 가구는 가구이기 이전에 하나의 오브제가 된다. 2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보니 로큰록을 열창하던 그룹 사운드 코리아나의 이용규 씨도 이제 천명을 알게 된다는 쉰의 나이를 넘겼다. 록가수로 활동하던 시절 못지 않은 열정으로 살아가는 이들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