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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한 부여여행기... 200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의 남쪽에 있다 해서 궁남지란다. 걸으면서 코믹포즈로 사진도 찍고.. 다들 민망해 하면서도 권하는 포즈에 다 따라하는 사람...없었당. 이제 조금씩 지쳐가고... 과자사달라 조르기 시작하는 선영이를 달래러 마트에서 커다란 과자 두봉지를 사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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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500개 완성입니다 2010.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롯데마트있다 303 우리집앞에 롯데시네마 짓고있는데 그게 지금 부도났다 304 울산대다니는 오빠가있다 305 금오공대에 아는놈이 있다 306 쇼핑하는거 좋아한다 307 아이쇼핑만 좋아한다 308 서면에 지하상가를 좋아한다 309 남포동에가면 호떡 꼭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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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두번 할까요 2019.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공들의 코믹하고 엉뚱한 상황들로 유쾌하게 그려냈다. 특히 <두번할까요>는 비슷한 소재를 다룬 다른 영화들과 달리 살아가면서 경험 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에서 만남과 헤어짐을 이야기 해 독보적인 스토리 구성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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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르 바 이 트 □■ No . 130 ~ 135 200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 마트에서 일을 하기위해, 늙은 주인놈을 설득시키고 이력서를 작성중이다 - _ - " - _ - 이름이 그게 뭐여, 윤빈우 ? 여자가...꾀 여자같은 이름이긴 한뒤, - _ - 마음에 안든다 이말이여 " " - _ "- " 선영 - _ - 난 선영이년의 눈썹이 꿈틀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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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멋있었다 66편-75편 2006.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마트엔..왜 갔던 것일까....=_=;; "범호야 우리집 가자..-_- 김치볶음밥은 해줄수 있어^-^" "가자+_+" ..많이 배가고팠나 보구나..ㅡ0ㅡ 걸음이....초특급으로 빠르다..-_- 눈썹이 안날리는게 신기할정도로...... 집에 도착하자마자 배고프다며 보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