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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 못지 않게 잘 해 놓았습니다. 돌아올때는 노선에 코벤트가든 정류장이 보여서 내려서 길거리 공연도 보고 쇼핑거리도...볼 수 없더군요. 젊은 사람들은 많이 보이는데.. 런던 현지 투어 가이드도 우리가 나이가 많다보니 .. 우리가 안보이면...

나설 길이 아니었다. 졸업시즌인 여름에나 런던에 갈 생각이었다. 아무튼 첫 여행길은 영국에 도착한 다음 저녁 7시 런던 코벤트가든의 프리메이슨 홀이 목적지였다. 그 다음 날 목적지가 파리 북 역이고. 우리는 파리 행 유로스타를 탈수 있는 판크라스...

대성당 코벤트 가든에서 세인트폴 대성당까지는 버스로 10분 정도 소요된다. 세인트 폴 대성당(Saint Paul’s Cathedral) 5. 테이트 모던 세인트폴 대성당에서 테이트 모던까지는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된다. 테이트 모던(Tate Modern) 6. 타워 브리지...

걸어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세인트 폴 성당은 그 성당 자체보다 성당까지 걸어가는 거리가 예뻤던 것 같습니다 코벤트가든런던에서 손꼽는 쇼핑 명소입니다 여러 레스토랑과 브랜드 숍이 즐비합니다 주말의 코벤트 가든은 사람이 정말정말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