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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코보 MVP 정지윤 (현대건설) MIP 강소휘 (GS칼텍스) 라이징스타상 이다현 (현대건설)

코보컵 2연패+여자팀 최초 코보컵 3회 우승 막내팀이 일냈네요 진심으로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자부심이나 의욕도 대단했었거든요 하여간 지에스는 코보컵에서의 우승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정규시즌을 맞이할 것...더 맹렬히 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여간 이번 대회에서의 두 팀의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니다. 지에스의 경우 우승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두팀은 하루도 쉬지 못하고 내일 13시30분에 결승경기를 합니다. 선수들의 체력과 정신력이 나은 팀이 우승할 것 같습니다. 세터는 도공 이윤정선수가 조금우세하네요. 기름은 이원정선수가 코로나 확진이라 세번째 세터 김지원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