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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나이 39살에 자살을 한다. 구전으로는 그녀는 독사 코브라에 일부러 물려서 사망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고 자살...죽는이 자살을 택한 것이다. 그녀의 죽음으로 영화는 막을 내린다. *and* 영국1세 엘리자베스 같은 휼륭한 정력가였다...

은색 쉘비 여한없이 나옵니다 전직 드라이버 에단호프가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경찰을 따돌리며 계속 운전... 불가리아가 배경이라 폴리스카들이 너무 작다는 ㅋ 근데 쉘비와 비슷하게 달린다능 ㅋ 불릿 이후 머스탱씬이 가장 많이 나온 영화같네요~

편한 내리막인가 싶은데, 뱀이다. 스틱으로 땅을 몇 번 쳤으나 도망가질 않는다. 좁은 등산로 가운데에 똬리를 틀더니 영화 속 코브라처럼 몸을 새워 "쐐애액"하는 소리를 낸다. 김정배 이사가 달려와서 스틱으로 뱀을 숲으로 던져버린다. "원래 살모사는...

친한 동생이 찍어준 영상입니다. 이 친구가 편집을 재밌게 합니다.. 담주에 영화한편 찍어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