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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접고 부치고 패턴없이 그저 손이 움직이는대로 만들어 봤어요 요것 만들고 있음 잡생각이 안나서 좋아요 오로지 어떤 작품이 나올까만 집중하게되서 완성 시키고나면 기분좋아지네요 이제 한복천이 없어서 천을 구해봐야 겠어요 오랜만에 솜씨...

싶어 잘라냈더니... 잘려진 니트시보리가 넘 이쁜거예요~~ 이눔의.... 병이 또 시작된거지요..ㅋ 버리지 못하는... 아주 아주 몹쓸병...ㅠㅠ 그래서.. 가장자리 인터록으로 마무리를 한 다음에 브로치를 만들었답니다 나름.. 요즘 잘 달고 다닌답니다^^

2000원입니다 ★ 물품가격 + 2000원이 되는거예요~ (주문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XX@XX 다섯 종류의 코사지 브로치 예요 ~ 수량은 2~3개뿐이 없으니까 꼭 미리 문의 주시구요 ! 각각 가격이 있으니까 잘 확인해주세요 택배비는 포함되어...

장식이 들어가니 고급져보입니다 조금은 촌스런듯한 색감도 장식 몇개로 새련되보이네요 정해진 패턴 없이 그냥 만들면서 디자인이 나오고 이리저리 접어서 조물딱하다보면 완성품이 나옵니다 제가 만들면서도 신기하네요 잼있고 시간 가는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