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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포카치아가 먹고싶어서 만들었어요. 코스트코에서 산 갈릭솔트랑 건파세리, 파마산치즈 넣구요. 재료: 우리밀 300그램, 갈릭솔트 5그램, 올리브유 20그램, 인스턴트 이스트 6그램, 물 200그램, 파마산치즈가루 적당히, 건파세리 적당히. 반죽 위에...

근처에 costco도 있다는데 보이지 않고 ㅜㅜ 그러다 커 보이는 상점가가 있길래 들어가볼까 했더니 세상에 그 안에 로스가 있다. 로스에 가기 전 푸드 코트에 들러 점심을 먹었다. 로컬들이 주로 오는 곳인 모양. 음식점이 8~10개 정도 있는데.. 한국음식...

허브솔트 갈릭맛을 뿌려봄 홈메이드 모카번 성신여대 히메 난 조개류, 날치알 이런거 못머금 그래서 맨날 해피데이롤만 먹음 안에 크림치즈랑 기타야채 들어있고 겉에 도미살 입혀서 튀긴건데 존맛 따뜻할때 먹으면 더 맛이쪙 해물볶음면이랑 먹으면 궁합...

버터 솔트, 안 시킬 수 없었던 흑임자 생크림. 까끌하지만 멈추기 힘든 맛. pic.twitter.com/hVTJ7KwkBG — 조오리 (@cho__ori__) April 16, 2019 서빙고 코끼리베이글 화덕에 구워 만드는 쫄깃한 베이글 가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베이글보다 밀도가...

허브솔트만 해도 충분합니다. 코스트코에서 사온 냉동 빈 잘 먹고 있네요. ㅋㅋ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소금, 후추 약간 뿌리고 고기 굽고난 그릴에 살짝 볶아 주면 사이드 야채 완성~!! 몇일 전 아버지 생신 때 먹다 남은 상추와 새싹 야채, 토마토, 페타...

전 코스트코를 많이 이용하는데.... 바베큐 립이라고 해서 쫗~~~타고 샀더니... 엥!!!! 아래처럼...너무 친절히.....뼈사이를 다 갈라놓고.... 어머머머 칼집까지 내놨네요.... ㅡ,.ㅡ" 전 고기를 하루전날 미리 약하게 밑간을 합니다... 고기냄새에 예민...

요런식으로 간단하게~ㅋㅋ 위에 사진은 코스트코에서 사온 소세지랍니다, 갈릭엔치즈 라고 씌여있는 거였어요,, 뭐~밥반찬이라기...사온 대용량 프랑크 소세지~ 야채에 오일과 허브솔트를 약간 뿌려서 버무려 줬어요,, 그리고 오븐에다 15분 정도...

저희가 가족이 좀 많아서 비타민과 쪼꼬렛을 왕창 사야할것 같아요... 비타민 20통 이상...쪼꼬렛도...과일말린거 갈릭솔트?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마눌뉨이 카페인 중독...(커피) 등등~ 렌트도 중간에 2일정도만 이용하려고 하니 코스트코도 가고 텍스로...

갈릭솔트샀는데 어때 괜츈함? 사본 준녀들 후기점.. 고기 구이나 파스타말고 활용할만한 음식 있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