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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 엄마가 계속 사와주는거라 이름을 모르는데 그거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먹으면 맘터 감튀랑 똑같아 존맛이야 시즈닝 되어있는건데ㅠ

마켓 코스트코 구매대행으로 매입. 치즈는 3만원 초반대, 또띠아는 40~50장 정도에 만원정도? 치즈랑 두세장씩 사용한 또띠아가 함께 떨어졌는데,,그라탕한번 해먹을때 치즈써봤고,,모두 피자사용했으므로 25번정도 해먹을수있는양???? 대용량이므로 치즈...

감자튀김이 있더만. 사람도 많고 해서 더 이상 묻지 않고 나왔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팩트는 물류 차질이겠지만, 프렌차이즈 외식용 감자야 수요가 일정할테고, 또 감자가 보관이 어려운 식자재도 아닌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의아하군요...

요즘 한식이 지겨워져서 피자계속 시켜먹다가 돈아까와서,, 코스트코에서 치즈랑 도우 사다가 토핑재료 얹어서 집에서 만들어...전 피자토핑..먹느라 바빠서 완성된 피자는 사진못찍었어요.ㅋ 아랫사진 감자튀김밑에 살짝보이긴하네요. 냉동감자튀김. 겁나...

엄마들이 코스트코에서 사온과자엿던듯 그리고 좀 비쌌음 4200원 정도 내 쿠키류 과자를 안좋아한다쳐도 너만은 져버릴 수 없지. 싱그러운 롯데샌드 파인애플맛 난 아직도 허니버터칩 좋아해 이것도 술안주로 자주먹음 분명 귀족적인 맛이었는데 최근에...

감자튀김이 그런 색이면 식욕에 지장을 준다고 해서 특별히 당도가 극히 낮은 감자를 사용한다. 이 캐러멜라이즈를 막기 위해 인터넷의 프렌치 프라이 레시피는 백이면 백 물에 담갔다가 사용하라고 하는데...이걸 튀겨보면 바삭한 감자형태를 한 감자 맛...

제가 패스트푸드 감자튀김 너무좋아해서 코스트코에서 감자튀김 사왔거든요. 기름넣고 튀겼는데 사먹는것처럼 안바삭하고 눅눅해요~~어찌 튀겨야지 바삭하나요? 고수님들 가르쳐주세요

ㅈㄱㄴ이긴한데 감자 자체는 코스트코에서 파는 그런 대용량 감자 튀겨서 주는거같던데 아 ㅅㅂ 근데 내가 먹다가 뱉었다는게 제일 큰 문제임

옛날에 맘터 감튀라고 되게 유명했는데 약간 갈색 포장지였덤거같은데 코스트코에 파는게 아닌가? 아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