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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먹은것들♥(한우 정육식당 음메야, 본죽 참야, 신림동 황학동곱창&곱창전골, 폴앤폴리나, 삼겹살, 59쌀피자, 밀탑빙수, 참치마요, 양재 치킨집!!!!!!) 2012.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시! 곱창 글구 당면♥ 다 먹고 볶아먹는 밥!!!!!! 이거야!!!!!!!!!!!!!!! 깻잎들어가고 캐맛있어......... <삼겹살> 이건 남친...먹고 역시나 밥 비벼먹음ㅋㅋㅋㅋㅋ 이렇게 뙇!!!!!!!!!!!!! 김과 파와 계란까지 첨가했어참기름도 ㅋㅋㅋㅋㅋㅋㅋ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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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일 가계부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거 없어? 를 자주 외치고 있어요. 곱창김으로 간장 찍어 오징어볶음에 싸먹이거나... 밥에 양념해서 말아주거나 해주려고...떨어지는 요즘이니까 마카다미아도 큰 맘 먹고 샀네요. 친한 엄마가 코스트코 간다고 하셔서... 키친타올이랑 바닐라 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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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4호선만 타는 나의 #강북맛집 #노원,도봉,수유, 쌍문, 창동, 대학로 #10번이상 가본곳만 추천 (후기추가, 몇곳더추가) 2016.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곱창도 괜츊 정말 맛있음. 여름엔 항상 밖에까지 테이블깔아서 엄청 많음. 남편이랑 데이트할때... 일주일에 세번도 가봄! 간이랑 천엽도 서비스로 항상 주고 술국도 대박bb (원래 그사람이 그렇게 같은음식을 연달아먹는걸 좋아함..) 추가 5> 사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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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 와인딩 코스 투어 후기 및 와인강의 소소한 일상이야기~ *^^* 2018.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드김님~ 제임스님~ 결과에 상관없이 저 생각해주시고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 저녁에는 아가씨 친구님이 술약속 가기 전에 와서 잠시 놀아주고 가십니다~ *^^* 28일에는 동네 짜짱면 집에 가서 간단히 짜장밥 얻어먹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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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수요일, 前 강남운영진, 강총괄 하늘비오빠의 생일입니다!! 201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은김에 마구 들이대주세요. 저는 하늘비씨의 슬림해져가는 모습 보고싶습니다ㅜㅜ 히히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습니다. 하늘비씨의 라인댄스를 보고싶습니다-.- 아무튼, 매력적인 라인댄스간지의 소유자 하늘비씨의 33번째 생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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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전국일주(?) 2011.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간김에 몇곳좀 돌아보고 오자는 생각에 출발했습니다. 간단히 코스를 적어 보겠습니다. 고속도로: 경부->천안논산->호남->익산순천->남해->부산울산->영동->중부 가장 길게찬 7번국도(동해안을 따라 있는 해안도로 같은곳...) 1일차: 전남고흥,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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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영님-코스트코백 25개/ 박금란님-장수 사과 10킬로*2상자/ 김수영님-종합캔디 1상자/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무안...40개)*8상자, 커미믹스 2상자/ 행복농원-영춘사과 10킬로*4상자/ 82쿡 박민선님-김 12세트/ 김태성님-현대수산 맛김 달인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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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 2022.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원용품이 드왔다기에 코스트코에 갔는디~~ 딜다만 보고~~~ 일용할 양식만ㅎ 어느 할무니 왈!!! 이거 맛나유??? 광천 곱창김이라니께 믿고ㅎ 절두가자미도ㅎ 꼴랑 탕슉 묵자고~!!! 노르망디 베지터블까지ㅠ 평소에 걍 지나치던 페스츄리~랑 인절미 팥쑥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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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반값아파트경매 민락2지구18단지 민락호반베르디움3차 33평형▶2021타경12097 민락센트럴, 민락엘레트, 민락LH단지 인근 202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곱창(143m) 쇼핑ㆍ음식 ㆍ이마트24 민락호반점(109m) ㆍ미니스톱 민락보광점(155m) ㆍCU 민락엘레트점(222m) ㆍ코스트코 의정부점(229m) ㆍ노브랜드 의정부민락2점(244m) ㆍGS수퍼마켓 의정부민락2점(255m) ㆍCU 의정부삼현점(255m) ㆍGS25 민락센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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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들의 맛집과 요리 140 2017.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평 코스트코로 쇼핑 가면 꼭 들르는 곳이 반카부대찌개다. 진한 국물 맛은 일단 한 입 떠먹어봐야 제대로 알 수 있다. 입맛이 없을 땐 아내와 함께 진평면옥 불고기 국물에 밥을 비벼 먹고, 갑자기 동네에 지인이 찾아왔을 땐 작은나폴리에서 누룽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