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진심으로 원망스럽습니다/코스트코가 아주 못되어먹은 회사였네요/장미란에 가려진것/임은정 검사 "조희진 단장 폭언 증거 있다" 사퇴 압박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ad.php?num=3668214 코스트코가 아주 못되어먹은 회사였네요. ::: 82cook.com 폭염 속 30대 마트 노동자 숨져... 마트노조 "코스트코, 중대재해 가능성 검토해야" < 사건사고 < 정치사회 < 기사본문 - 더파워 (thepowernews.co.kr) 사람이 죽을수밖에...
-
[마트노조] 마트노조 168호, 코스트코지회 설립 2020.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동을 하며, 고된 육체노동에도 묵묵히 견뎌왔던 코스트코 노동자들은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쟁취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동조합을 결심하였습니다. 마트노조의 168번째 지회입니다. 지회장을 결심한 1호점 서울 양평점의 박건희...
-
코스트코 하남, “폭염 속 사망 인정하라”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트코 하남, “폭염 속 사망 인정하라” 카트 끌다 숨진 노동자 유족 '산재 신청'…노조, 두 달 넘게 사과조차 없어 http://www.hanam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8918 코스트코 하남, “폭염 속 사망 인정하라” - 하남일보 폭염 특보 속...
-
＜4/22 월요일 시민사회 일정＞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 일정> 9:00 대한전문건설협회경상북도회/중앙회 부당성 규탄 집회/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 후문 앞 10:00 마트산업노조 코스트코지회 4.27 파업선포 기자회견 / 코스트코 양평점 앞 10:00 물류센터 비민주적 노사협의회 선거, 고용노동부근로감독 실시...
-
화장실 못 가 방광염, 물 못 마시게도..'극한직업' 이케아·코스트코 직원들 2020.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탄절 이브에 '파업' 돌입하는 이케아노조 "안전화 신고 2만보, 식사는 15분 내..이케아의 민낯" 코스트코 노조 "매출 4조 5000억 기업 방역 대책이 직원 식당 폐쇄·물 섭취 금지..열화상 카메라도 없어" 처음에는 더워서 그런 건가 싶었다. 발바닥이...
![[마트노조] 마트노조 168호, 코스트코지회 설립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8XQelcJVQ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