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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 럼주 칵테일 모히토와 데킬라 칵테일 망고 마가리타를 맛보았다. 얼음에 탄 음료가 시원히 갈증을 덜어주었다. 덤으로 느긋한 마음도 얻었다. 4시간 반가량 걸려 골프를 치고 나면 하루가 다 갔다. 저녁은 밑반찬이 풍부한 한식이었다. 다 갖춘...

뭔가 집에서혼자 칵테일같은거 해먹는게 내로망인데 코스트코갔더니 서양술들많더라고 추천좀

써주고.. 차별하는것도 없고 골고루 다 잘해줘. " 그러자 언니하는말 원래 먹는거 좋아하는 애들이 다 착해~~ 파 브루통. 럼주에 절인 프룬(자두) 들어있는거. 근데 저 요즘 프룬에 빠져서 COSTCO에서 사온 선스위트 프룬 하루에 막 10개씩 주워먹고있음...

파이 요리법- 식빵 5장, 아몬드 넉넉하게 아몬드파이 필링 : 달걀 4개, 흑설탕 4큰술, 올리고당 6큰술, 계피가루 2작은술, 럼주 2큰술, 오일 2큰술 아몬드는 통아몬드, 슬라이스 아몬드 다 가능합니다. 저는 아몬드 슬라이스..코스트코에서 대용량 사와서...

대전 코스트코 대형매장에 갔다. 꼭 무엇을 사겠다는 것보다 매장을 둘러보는 눈요기를 겸한 나들이였다. 카트를 밀고 다니면서 아내와 오순도순 이야기하는 재미도 있었다. 식품판매장에서 아내는 부지런히 맛보기 음식물을 가져 날랐다. 점심 무렵 시장...

아니다. 코스트코 커클랜드 브랜드 술이 그렇듯이 미친듯이 많은 용량과 저렴한 가격이 무기. 실제로 마셔보면 묘한 탄 맛이 나는데, 정향과 설탕 향 사이의 무언가가 만들어내는 향이다. 론 디아즈(Ron Diaz) 화이트 골드 다크 골드 151 그랑 리저브...

앞으로 술을 종류별로 한 병씩 맛을 보고 이제 술을 왕창 줄이던지 끊던지 해야겠다 생각하고 코스트코를 가서 아무 생각없이 럼주를 한 병 사들고 왔다. 족발을 안주삼아 한 잔을 마셨더니 , 어~~~ 독하네 싶더라구요. 집사람이 옆에 있다 "그건 또 뭔데...

크렌베리는 럼주에 절여서 반죽 마지막에 넣어 으깨지듯 반죽하시면 됩니다. (다른빵에 비해 베이글은 과일이 으깨지는것이 보기에도 좋더라구요) 과일발효액과 쌀가루를 넣어서 발효종을 만들어 두고. 발효종560g과 나머지 재료를 넣고 반죽을 하고...

술은 럼주가 기본이고, 그외 오렌지술(꼬엥뜨로) 체리술(끼르슈) 위스키며 꼬냑까지 별문제 없습니다. 마블용 커피술은 칵테일용으로 많이 쓰이는 깔루아를 사용하는것이 좀더 깊은맛이 날겁니다. *계란은 껍질을 깨고나서 무게가 240-250g정도 4-5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