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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레몬쥬스, 아이스티, 쥬스 등인데, 핸드메이드부터 고가의 자동추출기계까지 커피관련 기자재가 완비되어 있으므로, 커피 좋아하시는 분은 집에서 커피콩 등의 재료를 직접 가져와서 분쇄후 내려 드셔도 됩니다. 아, 토스터기랑 전자레인지도...

마치고 걸었더니 덥다 뒷쪽 배경에 국회의사당이 보입니다 레몬 쥬스 파는 상점 넘 귀엽죠? 오른쪽 가로등 뒷쪽은 가장 오래된...그 맛이 아니라 실망 ~~ 다시 페리 타는 곳으로 코스트코에서 잣사서 아침부터 믹서기에 잣갈고 불린 쌀 갈아서 잣죽끓여서...

찬물에 담그어 매운맛을 제거해주세요~! 3. 요건 소시지~! 코스트코에서 산거라능... 적당하게 칼집을 내 주세요. 4. 소스만들기...계란 노른자에 올리브유 넣어가며 섞어주기~ 여기에 레몬쥬스, 소금, 다진마늘, 후추가루 등등을 넣어 다시 한번 잘 섞기...

한데 코스트코 에서 시중가격의 35%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입니다. 낼름 업어 왔지요 ^^ 현존하는 모든 GIN 중 최고의 맛과 향이라 할 녀석 입니다. gin 30 : 보드카 20 : 릴레블랑 7ml 로, 제임스 본드가 말했듯이.... 젓지 않고 흔들었습니다...

한글 키보드 - 케이블이나 커넥터, 꼬다리 같은 자질구레한 것도 준비 - 타월(미국 것은 털이 많이 빠진다고-레몬체리쥬스님), 전기장판 - 코스트코(costco) 멤버십 카드 - 손톱깎기 NC Visiting copperline님 - 태극기 - 한복 : 아이들 학교 행사 - 돼지...

상봉 코스트코 가서 이것 저것 .... 사왔어요.. 테리야끼소스..브리켓..쟈니씨가만든 시소닝솔트..레몬쥬스(마리네이드용으로 사용할것임)..야채쥬스..하인즈 과일식초..피클.. 견과류..블랙타워 큰놈..머핀한박스..닥터페퍼..코로나 한박스(정작 지네나라...

지난번 코스트코에서 산 양다리~키로에 십불이면 싸죠잉? 단 잘 발라내야 한다는거...개인적으론 안심이나 럼프면 좋을꺼 같은데 너무 비싸서...ㅋㅋ 앗싸 득템...봉지를 열어보니 로스트용이라서 햄망에 싸여 있네요~ 햄망! 안그래도 사서 시험해 보구...

코스트코에 가면 인디안 치킨커리를 판다.... 울집 식구들이 즐겨 먹는 요리...^^;; 이렇게 완제품도 구입해서 먹는 보노네~~~ ^ㅇ^ ㅋㅋ 맛이 참 묘~~한데 우리 식구 입에 딱이더라는.... 그런 와중에 이태원 인도요리 식당가서 먹어본 치킨마카니...

하고 맛있어용^^ 사실 자몽쥬스, 파인애플쥬스, 레몬쥬스, 크랜베리쥬스가 토마토쥬스, 오렌지쥬스처럼 많이 익숙하진 않으실텐...주로 칵텔 베이스로 많이 쓰이거든요~ 아니면 요즘은 코스트코나 큰 마트가셔도 많이 팔구요 스타벅스에도 다양한 쥬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