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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코스트코에 푸룬 말린자두 그거 먹어 하루 3-4개씩 진짜 건강한 똥 나와 얘들아

시간에는 코스트코처럼 줄서서 들어가야 하는데요 주차공간이 좁기도 하거니와 내리면 일일이 발렛을 해주시고 출차할때도 대기장소에 기다리고있으면 직원분들이 차를 가져다 주십니다.. 그래서 바쁜시간에 오면 마트오는데 10~30분정도 밖에서 기다리는...

61kg에서 왔다갔다 밤에 조금만 먹어도 1kg 느는 것은 순간이다 결혼식에서도 적당히 잘 먹었고 결혼식 끝나고 코스트코에서 아몬드와 말린 자두만 샀다 ㅋ 아주 잘했어. 역시 나야 ㅋㅋㅋ..음하하하 확실히 내 배부르니 사고싶은 생각이 없어졌다 ㅋ...

디딜때 발바닥도 아프고....아.....변비를 어떻게든 해결을 봐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서 아침운동 못했거든요. 작은 녀석 데리고 코스트코 가서 정말이지 그 자두 말린거 봐야겠어요.... 오늘도 성공하는 하루 되시고 모두들 운동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