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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머쉬룸으로.. 주문했어요 접사로 찍었는데 좀 흔들렸네요.. 조금.. 매콤한.. 치킨에.. 나머지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여러종류의 버섯들입니다. 화이트 소스라 좀 기대했는데.. 저혀 느껴지지 않아서 엄청 아쉬웠어요 ㅠㅠ 그냥.. 쏘쏘~! 그냥저냥...

없더라구요ㅜㅜ 혹시 헌트제품으로 파스타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해먹어야 맛있게 되는지 아시면 공유좀 해주세요ㅜ! 집에 아직 5캔이나 남아서,,,ㅜㅜ 코스트코에 파는 프레고 머쉬룸 소스는 맛이 괜찮은가요? 쓰리치즈는 제 입맛에 안 맞던데...

치킨 & 머쉬룸 리조또 10점 만점에 3점 맛 없지는 않지만 그렇게 맛있지도 않은 다시는 시켜 먹지 않을 맛. 후추향이 쓸데없이 강해요 21,800원;; ㅜㅠ 식사를 맛있게 하고 터미네이터를 보러 갑니다. 무려 4D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평점은 바닥을...

날듯 소스좀 없애죠! 샐바에서 음식을 담고 있는데 서버가 뒤에서 콕콕 찌르더니;; 기념일이 10월로 되있다고 그럴리가;; 다시한번 확인했지만 10월 31로 되있었다 지인의 접시 날씬한 사람은 이유가 있나봐 저런건 "음식"이 먹는건데 라고 생각 난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