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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렵네요. 몇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워낙 무지한이라 이해하시고 자세히좀 부탁드립니다. 돼지고기목살하고 코스트코에서사온 바베큐립이 있는데 목살은 보노보노님이 올려주신돼지고기용 럽(다른향신료는 전부구입했는데 터메릭은 못구했습니다...

많이 늘어서인가봐요.... 요즘은 동네에서도 치킨배달처럼 립을 구워 배달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전 코스트코를 많이 이용하는데.... 바베큐 립이라고 해서 쫗~~~타고 샀더니... 엥!!!! 아래처럼...너무 친절히.....뼈사이를 다 갈라놓고.... 어머머머...

카모니의 연중행사가 있는데욤♡ 그건 바로 바베큐♡ 요즘 유툽에서 바베큐 체널에 빠져서 여건만 된다면 브리스킷이나 풀드포크도 도전해보고 싶은 모니랍니당♡ 고기만 코스트코에서 샀어욤♡ 립아이 부위에욤♡ 담엔 덩어리로 사서 구워보고 싶네욤ㅜ...

파티! 코스트코에서 피크닉 준비 브이로그 Daily Vlog https://youtu.be/mcN5tXE8zkQ 뉴질랜드 집 정원에서 즐기는 힐링 야외 바베큐 파티 / 일상 브이로그 https://youtu.be/Mvsoa3cF420 통삼겹 등갈비 바베큐 / 웨버그릴 https://youtu.be/b37aa3kTqzA...

37에 코스트코표 거대 립이 들어 갈 것 같지가 않아서 친구가 들고 온 47 그릴을 빌렸습니다. 37에 립 두줄을 굽겠다는 야무진 생각을 어찌 했을까요? -,.-;; 립 랙이 없는 관계로 둥글게 말아 세우려고 했는데 어째 좀 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님이.. 계산 하셔서.. 성공~!!! 했심더. ㅡㅡ^ㅋㅋ) 코스트코 스페어립.. 덩어리만 크고, 사실.. 요리를 잘못하면 엄청난 고통...뼈에서 똑똑 떨어지게 할수 있었던것은.. 저온 , 장시간 바베큐의 결과인듯 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염지한 놈들...

일본 코스트코에는 킹스톤숯이 없어 다른 목탄을 사서 했습니다. 접히는 스타터 큰거에 2/3정도 숯을 넣고 57에 양쪽으로 나눠 넣었습니다. 온도가 200도 넘게 올라 가길래... 밑구멍 윗구명을 조절해서 190정도에 마추고 삼겹3덩이 비어켄1마리 투입...

구웠습니다. 코스트코 장 보면서 스페어립 집어 들고 왔지요. 아침 일찍 찬물에 담궈 핏물 빼고 체에 받쳐 물기 제거 하고 럽 해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 분당으로. -,.-;; 훈연칩이 없어 어찌할까 하다가 부천에서 분당으로 고고씽. 포도나무.사과나무...

며칠전 코스트코에 갔더니 냉동 베이비립이 있는 거에요. 2.6㎏에 몇백원 남는 2만원...주말 메뉴로 당첨!! 얼렁 집어들었죠.. 찾아보니, 하인즈 바베큐소스 뜯지 않은 것이 한병 나오길래 앗싸!! 했습니다. 시판 바베큐 소스를 베이스로 해서 소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