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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1, 2 202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느리가 코스트코에 가서 내 몫으로 두병을 더 구매해 놓았답니다.ㅎ 세연이는 지난 주말에 엄마랑 기차여행으로 외갓집에 다녀왔어요. 기차 안에서 지루해 하지 않더냐 고 물으니 가져간 종이 만화책을 읽기도 하고 의자 등에 들어있는 잡지책도 꺼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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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arded a joke 2020.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니까요 그후로는 계속 존대말 호칭 받는 오빠로 유지(까이기 전 까지약 6개월 정도만 ㅠ ㅠ) 까이기 전에는 그녀가 제가 반찬 없다고 코스트코 양재점에서 캔통조림, 백김치등 한번 갈때마다 20~30만원 어치 씩 사줬는데 제가 보답을 잘 못해서 까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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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없는 지역 사는 여시 집 밥 정산합니다. 2021.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해 백김치가 분홍색인 이유는 홍갓이 들어있기 때문 녹두 불려서 하나하나 껍질까서 만든 엄마표 녹두전 우리엄마 특징 반죽보다 속재료 더 많이 고사리 돼지고기 묵은지 당근 두부..진짜 팔아야 하는 맛이야 면 없는 짬뽕..맛있었는데 레시피 기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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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소갈비찜🖤콩나물국 그래잇!!!! 2017.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000원의 코스트코에서 산 미국산 냉장 소갈비살 이야!!!!!! 만오천원이라니!!!!치킨값이야!!!! 워후!!!! 약 4인분!!! 재료를 나열해보자면 소갈비살1,6키로 (3근좀안됨) 통마늘 다진마늘 양파 대파 무 버섯 청양고추 외에 더넣고 싶은 야채!! 일단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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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토다이" 코엑스점~ 2009.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기에.. 코스트코가서 호주산 스테이크 사다가 미친듯이 먹은 기억이 납니다.. 거긴 삼겹살보다도 싸거든요~ 고기때문에 테팔 전기그릴도 샀는데... 계량기가 어찌나 돌아가던지.. 전기세 무서워서 못쓰고있음...ㅠㅠ 4시가 지나니 광어를 썰어준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