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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4.토.보리랑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에게 커피를 사주었다. 젊은 보리도 큰언니와 크게 다르지않았다. 편하게 대접받기 보다 즉석에서 차를 사주며 빚을 갚아버렸다. 우리는 서로에게 전혀 빚을 지지 않았다. 보리를 대접하고도 기분이 흐뭇하진 않았다. 워낙 입이 짧아서 많이 먹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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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경찰서일지(2024년12월)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구동에 보리고개에 가서 동생들과 작은 여동생 조카들과과 일곱명과 저녁을 먹는데 숭녕도 맛이 있고 생질이 제육복음도 맛있게 먹네 저녁을 먹고 동국 한의원 2층 제매집에서 다과를 하면서 동생들 에게 고추가루를 나누어 주고 가져간 와인을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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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와 산화그래핀에서 나를 지키기 202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아보리, 검은콩, 고수, 고추냉이(와사비), 천궁, 길경, 복령, 박하, 향부자, 대추, 레몬차+천일염 9. 피해야할 음식 [그래핀...마요네즈. Swanson(Campbells 소유) ㆍ네슬레 상품: 모든 커피 크리머, Maggi 브랜드 인스턴트 스프, 부용 큐브, 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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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지방에서 먹은것들 2006.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톰보리쪽으로 가실려면 왼쪽으로 들어가셔야 하는데 그렇게 들어가셔서 오른쪽을 유심히 보면 됩니다. 주변에 구이타오레도 있고 그렇습니다. 찾는덴 어렵지 않습니다. 참고로 이집 우동 굉장히 유명합니다. 유명한 우동을 말하면 미미우 우동스키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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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75늘 1차 MT 정산 & 감사의 글 ★☆★☆★☆★☆ 2020.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코스트코와 이마트에서 장본게 보이시나요?? 우리 소녀기장 남소녀가 MT비 아낀다고 너무 소심하게 장을 봐왔길래(안 믿기시죠? 저도 처음엔 안믿겼어요.) MT비뒀다 국끓여 먹을거 아니니 가서 맘껏 남김없이 쓰라고 얘기해드랬죠. MT를 위해 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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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111기의 엠티 이야기 :D (19.07.13~14 을왕리 해수욕장) 2019.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코스트코 111기가 접수했습니다. 모두 나가주세요 출출한 선발대의 점심픽은 바지락칼국수! 장금님의 추천으로 온 가게인데 너무 맛있고 푸짐했어요. 또 먹고 싶네요 흑흑흑 도!착! feat.알샵님 : 아니 짐이 뭐가 이렇게 많아? 두둑한 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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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푸드하면 스폰지ㅋ 200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밥, 보리새우초밥, 군함도 좋지만 단연 으뜸은 구운 참치초밥이었습니다. 쵝오.及 주식인 피자와 함께 가져온 것은 시저샐럿과...요거트 새우를 원했지만 평일 점심은 칠리새우인가요... 오늘의 완소아이템은 멍게입니다. 요즘 코스트코의 생연어 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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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수육, 이태리 로소 와인, 그리고 잡념들 2010.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고, 보리밭은 그 많이 내리는 눈 덕분에 오히려 추위에서 보호되고 봄철 필요한 충분한 수분을 미리 공급받는 것이지요. 어제 일 끝나고 나서 집에 내려오면서, 멀리 보이는 마운트 레이니어 산이 이젠 새 눈으로 완전히 하얗게 덮여 있는 모습이 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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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지키기...!! 2009.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했던 메뉴네요!) 간식 타임...커피와 함께 하기 위해 만들어 두었던 보리땅콩쿠키 이날 저녁은 와인과 구운 야채와 새우...아침식구들 놀러갈 때 만들어 싸주고 한 쪽 남겨뒀던 샌드위치도 찬조출연했네요. 스프는 귀찮아서 코스트코에서 사온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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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철학외5건 [채동석동호회 단톡방에서] 2021.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마트 코스트코 갈 때 짐꾼 겸 기사 노릇으로 뿌듯함을 만끽한다. 디지털 청첩장 받아 유행이 살짝 지난 기장이 약간 길고 헐렁한 양복 아래 위로 걸치고 간 예식장에서 오랫만에 만난 그렇게 친하지 않은 친구들과 뷔페 퍼다 날으면서 정치 와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