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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namuwiki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해 코스트코 측에서 순천 입점을 철회했었다. 내일로 여행자들의 성지 2000년대 이후에는 관광산업이 발달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순천만이 있다. 예전에는 순천만 일대를 매립해서 공단을 지을려고 계획했으며, 이를 두고 찬성파와 반대파가 대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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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명(코스트코 평택디포)-핫팩 1상자/ 공도윤 율리안나님-아이들 내복 13벌/ 익명(시루향기)-백설기 떡 2상자/ 김수영님-델몬트 드링크 팩 3상자/ 익명(꿈꾸는 윙빵)-단팥빵 100개/ 익명-의류/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4팩/ 익명(이슬처럼)-칼로스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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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얼음골 육수 파는 곳이요.. 200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얼음골 육수를 코스트코(양재점)에서 처음 봤어요.. 작년에는 코스트코에 냉면 육수가 그거 한가지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전에 쓴 글에서 말씀드렸듯 동치미 맛보다는 사골맛이 더 낫습니다. 가격도 저렴했던 것 같은데.. 10봉지에 4천원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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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파기 도전중입니다ㅜ.ㅜ 201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거 팥삶아논거.호박삶아논거.고구마삶아논거.밤삶아논거.무화과 배자반고등어들.대왕오징어살.조개관자. 초콜릿.떡.사골육수.베이글.코스트코모듬빵.감자튀김.핫도그.마른오징어.갈은멸치.갈은새우.멸치.자반김.아몬드.코코넛가루... 화수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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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여름휴가 2007.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트와 코스트코의 튜브 5개 구명조끼5개 이정도면 안전에는 신경을 쓴것 같다~ㅋㅋ 아직은 울 성준이가 물이 조금 무서운가 보다~파도치는 쪽에서만 놀고 있다~ 그래도 마냥 즐거워 하는 모습에 요번엔 뭔가 좀 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 굿~~~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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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대구] 주말 잘 보내셨어요?^-^ 2015.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코스트코산 원두로 내려주시는 커피 캠핑 의자에 기대어 앉아 비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운치있게 커피 마시는 남자~ㅋ 이제 후발대가 도착하고 바베큐 준비를 합니다. 역시 캠핑은 바베큐죠~ㅋㅋㅋ 소세지와 버섯, 각 종 야채 손질 끝 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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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미동] 걸쭉한 제주 토종음식 몸국을 부산에서 맛보다 - 제주맛순대 201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 육수에 해초의 깔끔한 뒷맛까지 만나 첫 맛은 어색하지만, 그릇을 비워낼수록 점점 입에 착 달라붙으며 거기다 아삭한 김치...제가 추구하는 돼지국밥맛과 거의 흡사해서요 아무런 간을 하지 않은 사골국물인데 진한 맛이 일품이며 머릿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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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위드키좀바 스콜키좀바 알럽키좀바 연합 M.T. 후기 (김포 빅트리) #1 2018.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코스트코까지 다녀왔고... (샤브샤브 고기 사러 갔다가 지름신이 발동해서 이것저것 충동구매를 마구했다는 ㅠ.ㅠ ) 양념을 해서 냉장고에 재워 놓았다… 다음은 미역국... 미역국은 술을 마실때 술국으로도 좋고... 술먹고 난 후 밥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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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자취녀의 밥상 101010 2019.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서 사골육수 부으면 (마트에 팜 ㅋㅋㅋ) 끝!!! 진짜 맛있었어요. 라면사리는 필수입니당. -이 날 아마 비가 왔을거예요. 그래서 김치전이랑 대패삼겹살 간단간단. - 이때부터 였을까요... 제가 알배추 하나를 사게 되는데.... 모든 밥상에 알배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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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이 식충이가 되버려걸신들린남편 1,2 +5년후 후기 (굉장히 스압) 202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는지 코스트코나 대형 마트라도 가면 입이 양옆으로 그냥 좋아죽습니다 이것저것 다쓸어 담으니 누가보면 어디 뭐 땅굴파서 거기살러 들어가는사람이라할정도로 근데 저렇게 많이 사도 한달? 한달이 뭐야 2~3주면 다없어집니다 밥도 허겁지겁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