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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병은 너무 버겁네요... ㅜㅜ 쇼핑전 근처에 있는 안흥갈비에서 간단히, 스피드하게 고기를 뜯은후 코스트코로 움직여 보아요~~ ♣ 일 시 : 6월 1일 금요일 저녁 7시 ♣ 장 소 : 안흥갈비 (02-433-7501) - 참고후기 : http://cafe.daum.net/fooddate/8pBX...

밥값으로 12000원 이체했다 된장찌게는 없었지만 요즘 국산생갈비 먹고 된장찌게 백반보다 더 저렴하게 식사 할 수 있는 식당이...길에 아보카도오일이 얼마님지 않아 하나만 사야지 코스트코 들렀다 평일인데도 날씨가 더워 시원한 마트로 장보러...

구축 후의 쩔은 모습으로 기념 사진 한장... 오늘 저녁 메뉴 되시겠습니다...텐트 치고, 먹고, 자고, 먹고, 텐트 걷고...--* 코스트코 생갈비와 신세계표 등갈비... 거기에 앙리맘 표 완소 누룽지 까지...^^ 날 추운면 부탄가스 화력이 안좋다고들...

정말 바빴네요. 울산 한가위에서 질녀랑 만나. 고기한상하고. 시원한 냉면먹고... 바로 앞쪽에 코스트코에서 La갈비 생갈비사러 갔는데 있다던데.. 생갈비는 없고 냉동으로. 구스이불 사고 싶어서. 전에 세일할때 11만원에 못샀던게 후회가 되고 아까워도...

족발 족발 옵스 명란바게트 자갈치시장 명물횟집 회백밥 장전동 치킨스톰 크리스피후라이드, 유린기 중앙동 중앙모밀 메밀 코스트코 주변 강변한우 삼겹살 해운대 맛찬들 삼겹살 해운대 소문난암소갈비 생갈비, 감자사리 해운대 스프레드 스콘, 연유바게트...

없어졌대여.. 코스트코도 바뀌었는데 현지인덜도 잘 모르는거 보면...--;;;;여튼 이것 땜에 시간마니 버렸어여..ㅋㅋ 가서 싸다고 하던데 사람도 하나도 없고 걍 저는 그랬어요...그거 찾을려고 허비한 시간만 생각날뿐.ㅋㅋ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저녁...

허기진 배를 채우고는 집으로 돌아와 정희가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하면서 저녁 준비를 해봅니다. 제 특기 아시죠? ㅋㅋ 코스트코에서 할아버지와 장모님을 위해 고심 끝에 고른 생갈비!! 맛은? 듁음뿐 크하하 근데 저 밖에 술마시는 사람이 없어 혼자...

있는 코스트코로 둘러둘러서 이제서야 돌아왔습니다. 아들이 등산화를 하나 사준다고 해서 갔다가 잠바도 하나 바지도 하나 챙겨들고~~ 눈길을 걸어도 좋을 신을 중국 산행때 어느분이 신은걸 봤거든요.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주문을 해놓고 상봉동을...

없어서 미리 가족 식사 경복궁이라는 갈비집에서 생갈비 정식.. 많이 먹어야되는데 아들녀석이 너무 잘먹어서 1인분 가격이 부담...밤에 조깅하는데 습하고 힘들고 천천히 90분 뛰려고 했는데.. 40분만 뛰고 코스트코 문닫기전에 아들데리고 장보기.. 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