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회~횡단보도 건너 왼쪽 백석공단으로~오른쪽 삼성디스플레이 방향으로 들어섬~백석공단 길게 지나~ 네거리에서 왼쪽 아산 방향~코스트코 지나~차암2통 율지마을 표석 왼쪽~성암교회 사잇길로~갈림길 왼쪽 인생 설렁탕 방향~묘지길 오름~묘 연이어 지나...

한국코스트코도 가주고.. 길거리에서 붕어빵도 먹음 요즘붕어빵은 계좌이체도 되고 좋더라.. 백설대학이라고 존맛탱 분식집가서 김밥에 떡볶이랑 쫄우동?인가 먹음 여기진짜 김밥..미쳤음..와..존.맛 후식으로 전통카페가서 차랑 디저트먹고 경양식돈까스...

드렸지만,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것이고요..용량은 조금 커요....일단 사고나면 저는 반 정도는 그냥 냄비에 넣고 조려서.....요리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3. 발사믹 식초를 은근하게 냄비에 넣고 조려서...식고나면 이렇듯 물약병이나 다른 용기에 담아서...

드셔요 , 제 입맛에 훌륭하다고는 못하겠는데 ..ㅎ 그냥 뜨끈한 국물 드시고 싶을때 편하게.. 1팩이 600g . 2인분이라는데 . 설렁탕 2팩 + 갈비탕 1팩 욜케 드릴께요 그리고 요 치즈 코스트코에서 샀는데 쪼메 봉투에 덜어드릴께요. 이게 슬라이스만 되어...

섰어요 ㅋㅋ 오토갤러리 주차장 앞? 거기서부터 기다린거 같아요 ㅋ 그리고 우회전하는 코너앞에 있는 설렁탕집까지..(아시나요?ㅠㅠ) 암튼 코스트코 카트를 잡으니깐 3시 15분정도였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어어억 지금까지 이마트, 홈...

쌉들과 설렁탕을 끝으로 짧지만 알찼던 우리의 엠티가 행복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라고... 간략한 저의 엠티 요약은 끝이고... 진정한 엠티 후기는 지금 부터 입니다!!! 두두둥!!! 몇시간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꼭 쓰고 싶어서... 도전해 보겠습니다...

냄비우동, 석쇠구이 50. 네네치킨 (지산점) - 순살치킨 (양념반, 후라이드반) 51. 학사주점 (시내) - 대부분 메뉴 52. 코스트코 (산격동) - 불고기베이크, 아이스크림 53. 푸주옥 (황금동) - 도가니탕, 설렁탕 54. 가창원조옛날찐빵 (가창) - 찐빵, 왕만두...

다른 햄버거 가게나 전화예약 가능한 피자, 한국음식점의 설렁탕이나 치킨을 전화 주문하고 가게 밖에서 물건받고 카드결재하고...다녀오면서 소독젤 소독티슈 수시로 사용하고 처음엔 코스트코라도 다녀오면 옷도 갈아입고 그랬어요. 하긴 초반까지는...

흡사 코스트코 계산대 줄서는 느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다고 합니다. (이상 해알못의 순수한 소감) 공항에 나와서 라피트특급열차를 타러 왔습니다. 교환권은 미리 한국에서 받는 걸로 해서 왔고요. (간사이공항 하나투어에서 교환권 수령하는 방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