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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6월23일(일요일) 해파랑길 [30코스&31코스] 탐방일정 (늦잠으로 불참)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호선 양재역 12번 출구 전방 국립외교원 앞에서 출발하여 삼척시 근덕면 용화안길 22 부근에 있는 장호초교 정문 앞으로 이동 (275km) [3시간30분 소요] 10:40~10:45 삼척시 근덕면 용화안길 22 부근에 있는 장호초교 정문 앞에서 탐방출발하여 강원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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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3월13일~15일 [서해랑길 이어걷기 21차] 서해랑길 71코스~74코스 태안 구간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넷째주를 기본으로 '주중' 2박3일 일정으로 출발일을 조정해 6월까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3월 : 13(수) ~ 15(금) ▶4월 : 24(수) ~ 26(금) ▶5월 : 08(수) ~ 10(금) ▶6월 : 26(수) ~ 28(금) (서해랑길 안내 패찰) 서해랑길 은 한반도 해안을 두른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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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3개월만에 지쳐버린 아내🇨🇦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할인받아서 7백불정도 냈었고, 지금은 주변에 소개받아서 BC주정부에서 월200불로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데이케어에 다니고 있습니다. 주변에 아마 그런곳이 있을겁니다. 아마도 교회에서 운영하는 데이케어는... @user-df9vt5kk8c10 hours ago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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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모음] 현재 진행중인 좌담회+설문~~~ (2/23기준) 202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재동 양재역 부근 <사례비> 3만원 # 참석 시 반드시 신분증 및 학생증을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방법> 아래 URL에 접속하여 설문응답 진행해주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응답 가능) @@설문응답 입력 시 소개자 기입란에 소개자 "연덕유" 이름을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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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모음] 현재 진행중인 좌담회+설문~~~ (2/21기준) 202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 둘째주까지 진행하는 설문과는 다른 조사입니다.! ***공통 조건*** - 만 20-44세 기/미혼 남녀 모두 가능 - 임신 혹은 수유중, 당뇨병, 알코올 알러지 및 기타 지병이 없는 분 - 500ml 정도 주류 시음 가능한 분 ***조사 장소 및 일정*** - 지하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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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3월29일(금)~31일(일) [지리산둘레길 이어걷기 1차] 12코스~15코스(삼화실~대축~박경리토지길~가탄~송정마을) 2019.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주부터 아름다운 봄길로 만나는 '지리산둘레길 이어걷기'를 시작합니다. 2012년 진행된 완보걷기 이후 앵콜완보걷기로...끼고 부정기적으로 1박2일, 또는 2박3일로 진행하여 가능한 올 6월 이전 전 구간 완보를 마치려 합니다. 지리산둘레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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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을 독하게 먹고 가면 알뜰쇼핑한다. 2008.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칙 코스트코는 구매목록에 차이가 납니다. 주로 그 주에 할인하는 품목 중 정말 필요한 것에 동그라미하고 할인쿠폰책을 들고 갑니다. 물론 리스트도 가져가야죠. 식빵은 긴 것 두 통 한꺼번에 사야 하므로 어쩌다 사는 편입니다. 차라리 파리바게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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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잘 지내셨나요? 전 백호랑 놀았습니다~ *^^* 2016.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양재역까지 함께 걸어오며 집집마다 기웃거리다 결국엔 황태구이에 3차로 한잔 더 사주고는 새벽 3시에 헤어집니다. 택시비 만 몇천원도 제게는 부담스럽지만 화폐의 가치로 살 수 없는 향긋한 인연에 기꺼이 과소비한 즐거운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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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8.금.대한늬우스💟 2018.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둘째주 재개 ■유튜브, 유료 서비스 확대…한국 등 5개국 첫 출시 ■카카오, 카카오M 합병…"카톡·멜론 시너지 효과 강화" ■[코스피] 11.37p(0.46%) 내린 2,448.45 ■[코스닥] 5.33p(0.63%) 오른 855.62 ■자료출처☞http://:goo.gl/GU8MEk ■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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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돌잔치 장소 "플래너" 답사후기입니다~ ^^★☆ 201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년 6월 3일은 우리 딸의 첫 번째 생일이 되는 날이랍니다.. 둘째라서..첫 돌을 앞두고 돌잔치 자체를 할까 말까 어영부영 망설이다가 어느덧 2013년 새해를 맞이했고..둘째라고 못할게 뭐냐..이왕 하는 거 큰 애 못지않게 해주자 싶어 뒤늦게 부랴부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