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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차 당일에 올리는 후기 "1편 출발 & 코스트코 방문기" 2012.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온 쇼핑몰 셔틀버스를 타려고 했으나 시간이 안맞아서 걸어갔는데.. 생각보다 가깝습니다-ㅎ 요것이 코스트코!! 외형에서 풍기는 포스는 어느나라나 똑같군요-ㅎ 타이어 센터도 똑같이 있고 입구를 찾아서 입장을 시도합니다 우리나라 코스트코는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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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소 짓게 하는 것들.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긋 웃고 사라진다. 안쪽에서 시건 장치를 잘못 풀어서 빈칸이지만 밖에는 "사용중" 으로 표시가 된겁니다. 코스트코 는 어느나라를 가도 다 있는데, 한국에는 오래전에 서울 양평동에 1 호점이 처음 생겼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지금까지 회원으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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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식민지? 이마트는 어느나라꺼? 201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공감하며 부들부들 떨며 본 프로이기도 하네여 근데 제가 오늘 좀 놀랄 소식이 있어 몇자 적고 갑니다 여러분들은 이마트가 어느나라껀지 아시나여? 홈플러스는요? 또 머 있더라..가물가물 (ㅡㅡ.) 아!! 코스트코? 이 명칭 맞나여? 암웨이? 허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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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와 비교되는 홍콩인들의 시민의식 2019.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느개에이 중국 코스트코 보니까 생각나서 찾아옴 6월 16일 200만명 시위 있던 날 구급차에게 길 터주는 아름다운 홍콩 시민들. 짱깨들은 이런거 보면 현타 안오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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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환상 깨부시는 글! (+추가) 2016.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 과자 벌크 말고는 거의 만원대야..사게 되도 많은 종류는 못사겠더라 비싸고 양도 많고.. /// 그리고 감자칩은 핵 짜.. 초코 과자나 쿠키나 기타 추천템은 맛있는데(시식) 감자칩이나 치즈볼이나 미국 스낵은 내 입맛에 맛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