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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준비 feat 코스트코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 기차마을 오르골을 당근으로 처분하고 새로운 오르골을 들였소!!! 음악은 예전게 더 좋지만. 이번건 보관이 용이해서 만족하오!! 오매불망 클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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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르뮤르에게❤️ #19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그렇다.. 요즘에 막 5시여도 달이 보이더라구 진짜 겨울인가봐.. 그리구 진짜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코스트코 다녀왔어!! 곧 크리스마스라 오르골도 팔고 인형이랑 트리도 팔더라구 이 인형 짱 귀엽지 않아?? 진짜 바로 사고 싶었는데 가격보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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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편, 수필 1편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겠으나 오르골의 노래 한 곡이 하나의 풍경 속 기억으로 그려질 무렵이면 상처를 벗은 아침이 맑은 얼굴로 네 앞에 다가올 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이유가 뭔가 생각했어 나뭇잎 화석 같은 이미지로 바닥에 떨어져도 어제 걸어온 샛길에서 생소한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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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겨울엔 워터볼멍 & 오르골멍 202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오르골멍 “멍 때리기는 숲으로 나가 자연에 몸을 맡기는 산림욕과 비슷하다”라고 설명한다. 자연이 주는 긍정적인 자극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산림욕은 기분을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혈압과 심박 수를 낮춰주는 다양한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