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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코스트코 159.99불+택스에 구입한 상품 이에요. 템퍼페딕을 아예 사서 내놓습니다. 박스채 풀지 않았어요. 9. 아이들 자전거 킨더 용 남아것 - 25불, 보조바뀌 달려있구요. 사용한지 8개월정도 된듯합니다. 초등 140 정도 키부터 어른 170 정도 사용...

올 생각으로 테이블과 파라솔은 가져 가지 않고 1년 년세집 얻어 왔다갔다 하면서 짐 보관 했는데 벌써 1년 다 되어 가네요...올해는 아직 못했네요 니스칠 한번 해주세요. 파라솔은 코스트코에서 샀어요. 꽤 비싸게 주고 샀는데 색상도 변화없이 상태...

그래서 코스트코물건이 가격에 비해 제품이 우수하여 캠퍼들에게 인기가 좋은것입니다. 위에 열거한 내용을 잘 분석해보면 언제 물건을 구입해야할 시점인지 아시겠죠? 몇일전 매장을 방문해보니 역시 캠핑용품이 많았습니다. 1,2달이내엔 모두 조기퇴장...

선박이 원형 그대로 재현되어 전시되어 있네요~ 지금은 바닥에 토사가 많이 쌓여 수심이 과거보다는 깊지 않은듯~ 포구와 맞닿은 옥녀봉에 오르니 아담한 작은 도시의 전경이 한 눈에 펼쳐지네요~ 침례교 최초의 예배지인 초가로 된 작은 예배당이...

피우고 테이블 셋팅하고...밥하고... 오는길에 샀던 조개와....코스트코에서 샀다는 등심....ㅋㅋ 굽는 분들의 수고에 비해 먹는 사람이 많아서 굽자마자 먹는 사람들한테 주느라 굽는이들은 조개 드시기나 했는지 몰라...^^ 맛난 조개 먹구 살짝 배불러...

근처 코스트코 주차장까지 죄다 메워버린... 이날 입장하는 모든 차들을 발렛해주더군요... 시작부터 대단한... 텍사스를 상징하는 롱혼(뿔이 긴 소를 일컫는 별칭)으로 치장한 미니쿠퍼가 입장객들을 반기고... 그 옆에선 진짜 롱혼이 사람들을 반겨...

후 원형 큰 테이블에 자리를 잡습니다. 언니가 말했듯이 준기를 눕힐 생각으루 의자 하나 더 달랬더니.. 안줍니다.. 떨어질까봐 그런가봅니다...괜찮은데.... 좀 주지...ㅜㅜ 결국 전 10키로 아기를 안고 밥 먹습니다...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부엌식탁이 원형이였다. 의자가 4개있어도 제데로 네명이 앉아먹질 못했다. 벽쪽에 붙인공간때문에... 그리고,나사가 자꾸풀러...그래서 식탁을 바꿨다. 이상하게도 나는 사각테이블은 마음에 안간다.그냥 상막해보여서랄까^^ 그러던중 동네에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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