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니라 잣이 값비싼 재료라 평소에 먹기 힘들어 그렇다고 엄마가 말해준 기억이 났다. 냄비에서 바글바글 졸아드는 동안 나는 크림 같은 걸쭉한 질감과, 위안을 주는 고소한 맛을 떠올렸다. 아주머니는 나무 숟가락으로 천천히 죽을 저었다. "이거 만드는...

경비 정리해 나가는 중입니다. < 2024.10.22 화> 2,623,620원 - 코스트코 및 농협마트 328,620원 (사과, 밀감, 육포, 샤인머스켓...경주찰보리빵평 162,000 원 - 커피콩 35,000원 - 가평잣두부집(중식) 318,000원 - 아침고요수목원입장료 164,000원 - 소문...

하느님과 부처님 모시고 살아가기. ☆ 그냥 낙시터에서 찌만 쳐다보며 평생 살기. ☆ 배달되는 조선일보 처음부터 사설까지 혼잣 말로 대통령 욕 곁들여가며 완독(完讀)하고, 삼식이로서의 당연한 의무인 분리수거를 마치고 마누라 이마트, 코스트코 갈 때...

남편과 코스트코에 가서 계란, 조기, 율무차, 사과, 야채 등을 잔뜩 사다. 남편이 짐을 끌고 오고 나도 계란과 율무차를 들고 오는데 걸어서 오느라고 팔이 아프다. 택시를 타든지 버스를 타면 되는데 ... 날씨도 추운데 청승이다. 큰시누이가 김치를...

엄마가 미국서 사흘전에 사오신 따끈따끈한 잣이예요..넉넉히 사오셔서 올려봅니다 하루에 몇알씩 드심 두뇌에 좋다하니 아이들...아주 좋아요 알도 통통한게 아주 고소하답니다.. 코스트코 상품이니 믿고 구매하셔도 될듯합니다 한국코스트코에는 입점 안...

돌아가고 . 코스트코에 갈 때마다 문자 보내겠답니다. ㅎㅎ 오월의 마지막 날, 성모의 밤. 저녁 7시 30 분부터 시작이라 일찌감치 6시 50 분이 되기 전에 나서서 12, 3 여분 걸리는 거리를 사부작 사부작 걸어 갔지요. 다친 발톱이 불편하여 천천히...

없네요 시에틀 스타벅스 일호점에서 먹은 맛있는 그 신메뉴는 비율이 다른지 그 맛이 아니라 실망 ~~ 다시 페리 타는 곳으로 코스트코에서 잣사서 아침부터 믹서기에 잣갈고 불린 쌀 갈아서 잣죽끓여서 미역 오이냉국 만들고 가는 멸치 견과류 넣어 볶고...

일찌 코스트코 먼저 갔어요~ 미쿡 코스트코는 꼭 가봐야 한다며 사람들 몰려오기전에 개장시간에 맞춰 갔어요ㅋ 코스트코에서 꼭 사가야 할것~ 잣, 바타민, 진통제, 소화제 등 상비약, 견과류, 바디로션 등을 언능 사고 주유를 했죠. 코스트코 주유소가...

항상 코스트코가 저렴하더라고! 개인적으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고! 피부에 자극이 없어서 너무 좋아!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딱 작년 6~7월? 그때까지만 해도 로션만 발라도 괜찮았거든? 근데 7월 말부터는 스킨이랑 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