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식감이긴 한데 완전 깜놀하게 부드럽고 맛있어요~ 점심은 코스트코 치킨시저랩. 배고프니 먹었어요 ~ ㅋㅋ 딸 주려고 사온 치킨...없더라구요. 이제 끝났을까요? 집에 오니 딸은 쉬는 날 크리스마스쿠키 구웠네요. 마카롱 안사길 잘했어요 이 포장 중 제껀...

코스트코 크리스마스 시즌 쿠키라는 플로렌틴 쿠키 샀어요. 작년에도 사려고 시도 했었는데 못샀거든요. 오늘은 새벽같이 코스트코 가서 하나 업어왔어요. 회원카드당 하나만 살수 있어요. 바싹바싹 정말 맛있어요^^

무언가를 기다리는 아이들. 동심 작년까지는 쿠키를 코스트코에 가서 크리스마스때 나오는 쿠키가 있어서 구입하여 주었는데 올핸 구찬아서 ㅠㅠ 어느쌤의 던킨 6개 미니도너츠 일찌감치 주문 하고 화욜 출근길 찾으러 온다고 하였답니다.

이거 코스트코에서 사온거랑 비슷한걸요~ 와인 렉이 이뻐서^^ 명동점은..레몬을 통째 넣은 물을 공급했는데..강변점은..정수기...화장실도 굿굿!!! 나오기가 싫어지더라는^^ 잼 3가지 골고루~ 휘핑크림과...브라우니/치즈케잌/ 와플...피넛쿠키도 가져와요...